‘제24회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개최
“전통문화 예술 부흥과 발전위해 노력하겠다”
‘제24회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개최
“전통문화 예술 부흥과 발전위해 노력하겠다”
6월 20일(화)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은 ‘제24회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강서아트리움 1층 갤러리 서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은 지난 1993년 ‘제1회 강서휘호대회’로 시작해 2008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강서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문화의 전승 발전을 위해 개최한 묵향 축제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서예(91점) ▲한문서예(70점) ▲문인화(95점) ▲캘리그라피(59점) 등 4개 부문에 총 315점의 작품을 출품해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박경자 작가의 ‘황국화’가 대상, 강기욱 작가의 ‘대추한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제23회 시상식 모습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은 “서예는 서예가의 개성을 담고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이자 정신 수양의 수단이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온 마음을 다한 서예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라고 그 속에서 풍겨오는 묵향을 마음속 깊이 간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강서문화원은 앞으로도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기 좋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넘쳐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대작가 운영규칙에 따른 점수를 득한 입상자는 초대작가 위촉 및 강서서예인협회(회장 홍현숙)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