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LED 시화 전시회
제2회 ‘별을 그린(GREEN) 마당’ 개최
친환경 LED 시화 전시회
제2회 ‘별을 그린(GREEN) 마당’ 개최
“별을 헤는 마음으로, 반짝이는 지구를 그리다”
강서구가 방화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오는 9월 3일(토)~10월 3일(월)까지 방화근린공원 원형광장 일대에서 ‘별을 그린(GREEN)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시화, 그림, 산문 등 출품 작품 400여 점이 LED 조형물로 구현돼 전시되며, 공모는 지난 6월에 주민자치회에서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 개최한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로 모두 초, 중등 학생들의 작품이다.
별을 그린(GREEN) 마당은 지구와 LED 조명을 의미하는 ‘별’, 글과 그림,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 그리고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를 의미하는 ‘마당’이 합쳐져 탄생했다.
특히, 이번 시화는 친환경 LED 조명이 더해져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공원 내 공연장과 광장 일대는 LED 조명으로 꾸며져 개화산 자락의 근린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부대행사로 가족들과 함께 별을 그린 사진관(사진 찍기), 별을 그린 우체통(엽서 보내기) 등 재미있는 이벤트와 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시화와 조형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석을 맞이하여 위로와 힐링, 안전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중략)
<별 헤는 밤>, 윤동주
개화산의 밤은 ‘별 헤는 밤’으로 더욱 깊어간다.
강서뉴스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