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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사)의성향토사연구회, 2020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기사입력 2020-12-10 오전 7:5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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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성향토사연구회, 2020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정신을 되새겨본다

 

 

사)의성향토사연구회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의성군이 후원하는 '2020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0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프로그램은 당초 5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1박2일에 거쳐 진행됐다.
 
1박 2일동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의병길 걷기체험(숙박형), 유치원 유복 입기체험(충애어린이집, 안계어린이집) 4회, 중고생 선비체험 2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박2일 의병길 걷기체험은 점곡면, 옥산면 일대 기록에 의한 현장을 찾아 의성의진이 그날의 위급했던 상황에 급박하게 이동했던 동선을 가름해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정신을 되새겨본다는 의미의 프로그램이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의병의 애향정신과 선비정신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학생들은 유복을 입고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방법 등 의성인으로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들을 강사진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치원생들의 유복 및 예절 체험에서는 어린 꼬마들이 유복을 입고 행동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고 대성전에서의 엄숙함에 무서운 표정을 짖기도 했다.
 
사)의성향토사연구회 박금숙 사무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그램이었지만 2021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의성의 향교·서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의성향토사 김홍배 회장님과 회원들, 의성향교 전교님, 장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민충실 기자 (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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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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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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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2-10 오전 10:08:42
    어려서부터 유학의 도를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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