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강서 제1경’은 어디?

구성율 사진작가가 바라본 ‘강서 제1경’은?

기사입력 2020-12-25 오후 7:02:0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 제1은 어디?

구성율 사진작가가 바라본 강서 제1?

 

 

개화산에서 새해 일출을 촬영한 적이 있지만, 과연 강서 제1은 어디일까? 라는 궁금증이 항상 본 기자의 뇌리에 남아있었다.

 

12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하여 모처럼 그동안 뉴스에서 많이 접한 바 있는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찾아봤다.

 

본 기자가 새벽 6시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다소 이른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평소 사진작가 활동을 하는 취재기자로서 감을 잡고 동북쪽 일출 방향으로 걷는다.

 

 

▲ 사진 1

 

 

1번 사진이다.

 

기후 조건으로 인하여 원하는 사진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자 할 때는 차라리 여름이 좋을 듯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진 2

 

 

동쪽으로 약 1~2m 높은 전망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며, 2번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식물원이 주변 부속으로 묻혀있어 아쉬움은 더 크게 느껴졌다. 한 층 더 높였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잡나무들은 필요가 없을 듯하다.

 

▲ 사진 3

 

 

2번에 이어 3번 사진은 시각적 조형물이(내용은 모름) 강한 컬러로 보기는 괜찮아 보인다.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섞여 나오는데 유해한지 무해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호수는 좁고 녹지는 넓으며 길은 있는데 가로수가 없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다.

 

벚꽃나무 길을 만든다든지, 은행나무 길을 만든다든지, 단풍나무 길을 만든다든지, 장미꽃 길을 만든다든지 하면 지역 주민들만이 이용하는 호수공원이 아닌 전국적으로 소문난 공원으로 이름을 날리지 않을까?

 

그저 나무가 아닌 나무 씨앗을 뿌린 듯 예술성은 보이지 않는다. '강서 제2경'은 과연 어디일까?

 

 

강서뉴스 구성율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송성용
    2020-12-25 오후 7:21:51
    아주 멋지네 사진도 설명도 이런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확싨나게 알았네 자주좀 보내 주게나 날씨도 차가운데 고생했네
  • 안길해
    2020-12-25 오후 7:13:12
    조형물이 너무 아름답네요. 살아움직이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송훈
  2. 문진국
  3. 신낙형
  4. 김성태
  5. 송순효
  6. 구상찬
  7. 송영섭
  8. 한상숙
  9. 노현송
  10. 박성호
  11. 류찬열
  12. 장준복
  13. 오현균
  14. 이충숙
  15. 이상국
  16. 고성주
  17. 박경숙
  18. 남상일
  19. 김동기
  20. 오세훈
  21. 이수연
  22. 한명철
  23. 이경표
  24. 오신환
  25. 오연복
  26. 김현희
  27. 김윤탁
  28. 박국인
  29. 임명선
  30. 조용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