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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리스(Wreath) Ⅱ’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2”

기사입력 2020-12-26 오전 10:51: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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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리스(Wreath)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2”

 

 

[소재]

용 버들(곱슬 버들), 먼나무, 포인세티아, 안스리움, 솔방울

 

[의도]

포인세티아의 붉은색 포엽(苞葉)은 꽃과 같이 예쁘다. 녹색의 잎과 포엽의 붉은색으로부터 크리스마스의 상징 꽃으로 되어있다. 포인세티아의 꽃은 포엽 중앙에 직경 6mm 정도로 여러 개의 작은 꽃이 노랗게 핀다. 먼나무는 5~6월에 꽃이 피지만, 11~12월에 붉게 열매가 익었을 때, 더 많이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상징인 포인세티아와 붉은색의 안스리움, 먼나무의 열매, 용버들을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법]

용버들을 사용하고 난 후에 마른 가지가 되었을 때 재활용으로 원형의 틀을 만들고, 사이사이에 솔방울을 넣었다. 용버들은 줄기가 구불구불하여서 조형적으로 이용하면 매우 개성적인 작품이 된다. 원형의 틀에 녹인 파라핀을 조금씩, 조금씩 끼얹어서 눈이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먼나무, 포인세티아, 안스리움을 이용하여서 장식하였다.

 

 

▲ 사진 1

 

[사진 1]은 용버들로 만든 원형 틀에 파라핀을 입힌 형태이고, [사진 2]는 먼나무 열매와 잎을 꽂고, 가운데에 포인세티아 화분을 붉은색의 비닐로 싸서 넣은 모습이다. 초 대신 크리스마스 상징인 포인세티아를 이용하였다.

 

 

▲ 사진 2

 

 

[사진 3]은 안스리움 두 송이에 파라핀을 끝부분에 처리한 후, 시계 도는 방향으로 꽂은 것이다. 안스리움은 열대 식물로 줄기에 파라핀 처리를 해주면 공기가 차단되어서, 물 공급이 안 되어도 오래 볼 수 있다.

 

 

▲ 사진 3

 

 

[포엽(苞葉)]

잎의 변태(變態), 꽃의 바로 아래나 가까이에서 봉오리를 감싸서 보호하는 잎.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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