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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황영호 운영위원장에게 듣는다

“구민 대변자로서 협치·상생하는 의회 구현”

기사입력 2020-12-30 오후 5:5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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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황영호 운영위원장에게 듣는다

구민 대변자로서 협치·상생하는 의회 구현

 

 

8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황영호 위원장을 만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황영호 위원장은 강서구의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신사로 정평이 나 있는 구의원이다.

 

Q.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 소감은?

 

 

 

 

A. 강서구의회에는 4개의 상임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중 운영위원장은 전체적인 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자리로 매우 어렵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회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일꾼으로서 의원들께서 어떤 애로사항과 필요사항이 있으신지 항상 살펴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투명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강서구의회의 위상을 높이며 더욱 발전적인 모습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22명의 의원이 강서구민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하겠습니.

 

Q.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 방향은?

 

 

 

 

A. 운영위원장은 의회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고 원활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치도록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운영위원회에서 의원 간, 의원과 사무국 직원 간 가교 역할을 맡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다방면의 전문지식과 폭넓은 안목을 갖춰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Q. 그동안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점은?

 

 

 

 

A. 구의원은 지역주민과 호흡하며 함께 뛰는 생활 정치인입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구민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며 구민의 안전과 불편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등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 중 조례 발의는 주민의 대표로 일하고 있는 의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자 의정활동입니다. 지금까지 발의한 조례 중서울특별시 강서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에 대해 말드리자면, ‘저장강박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이 조례 제정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 간의 불화를 해소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형성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동료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A. 운영위원장으로서 소통에 중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며,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모두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때 견해 차이를 원만히 중재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구민의 행복과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동료의원으로서 서로 존중하겠습니다.

 

Q.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A. 현재 코로나19로 구민 모두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지역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구민 여러분 모두가 예전처럼 행복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고, 우리 강서구의회도 코로나19 방역 예방 활동과 민생경제를 돌보는데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진솔하면서도 소박한 웃음을 잃지 않는 황영호 위원장의 인품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며 봉사할 수 있는 참 일꾼임을 강하게 느꼈다.

 

 

강서뉴스 이철희 안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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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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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2-31 오후 3:22:51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효율적인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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