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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소나무과(Pinaceae) 식물’

‘더글러스 퍼(Douglas – fir)’

기사입력 2021-01-03 오후 12:43: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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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소나무과(Pinaceae) 식물

더글러스 퍼(Douglas fir)’

 

 

[소재]

더글러스 퍼, 유카리 투스, 카네이션, 나무껍질, 솔방울

 

[의도]

더글러스 퍼는 소나무과(), 미송속(美松屬)의 상록수로, 건축물의 기둥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며, 최초로 발견한 스코틀랜드 식물학자 데이비드 더글라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이라고 한다. 특징은 나뭇잎이 아주 부드럽고 예쁘며, 레몬향이 나는 점이다. 새해맞이 작품으로 상록수인 더글러스 퍼와 카네이션, 유카리 투스를 이용하였다.

 

[만드는 법]

동양에서는 새해에는 가을과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항상 푸른 빛을 띠는 소나무 등의 상록수들을 사용하였다. 현대에도 새해 꽃꽂이에서 소나무는 빠질 수 없는 소재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소나무과의 상록수인 더글러스 퍼를 사용하였다.

 

 

[사진 1]

 

 

[사진 1]은 나무껍질을 붙인 화기에 플로랄 폼을 넣고 더글러스퍼를 햇빛을 받는 양()의 면인 앞면을 위로 향하게 하면서 삼각뿔 모양으로 꽂았고, 사이사이에 유카리 투스를 꽂아서 다른 질감을 표현하였다.

 

 

[사진 2]

 

 

[사진 2][사진 1]에 카네이션을 꽂은 형태이다.

 

 

[사진 3]

 

 

[사진 3]은 원형의 화기에 [사진 1]과 같은 방법으로 더글러스 퍼를 꽂고, 사이에 유카리 투스와 카네이션, 솔방울을 꽂고, 붉은색의 볼을 좌우에 달아서 변화를 주었다. 사진의 작품들을 통해서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도 화기와 소재의 배합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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