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숙근초(宿根草) 식물’

‘라넌쿨러스(Ranunculus)’

기사입력 2021-01-10 오후 6:19:3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숙근초(宿根草) 식물

라넌쿨러스(Ranunculus)’

 

 

[소재]

라넌쿨러스, 수양버들, 편백, 패랭이꽃

 

[의도]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라넌쿨러스는 괴근(塊根)을 가진 숙근초(宿根草)이다.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 것이 주이지만, 요즘은 다양한 색상의 키가 큰 품종이 많이 나와서 절화(折花)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수양버들은 가지가 유연해서 곡선을 만들어내기 쉽다. 이런 특성을 살려서 라넌쿨러스, 패랭이꽃, 편백과 함께 사용하였다.

 

[만드는 법]

화기에 플로랄 폼을 넣고, 20cm 정도의 길이로 수양버들의 굵은 가지를 잘라서 45도 각도로 꽂는다. 지그재그로 엮어 주는 것으로 반드시 줄기는 홀수로 사용하고, 갯수는 자유롭게 하면 된다, 적으면 사이가 벌어져서 예쁘지가 않다.

 

 

▲ [사진 1]

 

 

사진의 작품은 19개이다, 화기가 작으면 숫자도 적어진다. 버들 가는 가지를 줄기와 줄기 꽂은 사이의 폼에 꽂은 후, 줄기와 줄기를 위빙기법(Weaving)으로 앞, , , 뒤로 돌아가면서 엮어 준다. 가운데에 라넌쿨러스를 꽂고, 편백으로 공간을 채워 준 다음, 편백 사이에 패랭이꽂을 [사진 1]과 같이 꽂아 준다].

 

 

▲ [사진 2]

 

 

[사진 2][사진 1] 작품에다 수양버들에 구슬을 꽂아 장식한 형태이다.

 

[위빙기법(Weaving)]

짜고 엮기로 바구니 엮기 등과 같이 잎이나 줄기, 와이어 등으로 무늬를 넣는 것처럼 짜거나 엮는 기법.

 

[숙근초(宿根草)]

묶은 뿌리에서 해마다 싹이 다시 돋는 여러해살이풀.

 

[괴근(塊根)]

저장뿌리의 하나로 고구마, 토란 등과 같이 덩이 모양으로 생긴 뿌리에 양분을 저장하는 것.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찬열
  2. 신낙형
  3. 오연복
  4. 한상숙
  5. 송순효
  6. 이충숙
  7. 박성호
  8. 손기서
  9. 이운희
  10. 박경숙
  11. 박국인
  12. 노현송
  13. 한명철
  14. 나경원
  15. 문진국
  16. 문홍선
  17. 구상찬
  18. 이수연
  19. 이종숙
  20. 김병희
  21. 구성율
  22. 문병인
  23. 김동기
  24. 이철희
  25. 오신환
  26. 이종구
  27. 김광수
  28. 이상국
  29. 강미선
  30. 김동협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