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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전)국회의원,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방문

“일자리 정책 및 마곡 융복합산업허브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1-02-07 오후 7:4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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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나경원 전)국회의원,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방문

일자리 정책 및 마곡 융복합산업허브 공약 발표

 

 

202127() 1330, ‘국민의힘나경원 전)국회의원이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하여 모든 서울 시민의 헤드헌터 시장이 되겠다라고 당찬 일자리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나경원 전)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실패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지시한 업무가 바로 일자리위원회구성이었고, 첫 번째 대통령 행정명령도 일자리 상황판 설치였을 만큼 스스로 일자리 대통령을 자처했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결과는 대실패였다. 2016년과 비교해 2020년 취업자는 50만 명 늘었고, 비율로는 1.9%에 불과하다. 1980년대 이후 역대 최악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나경원 전)국회의원은 이 정권은 늘 그렇듯 코로나19 핑계만 대고 있으며, 더더욱 심각한 것은 그 조금 늘어난 일자리마저도 대부분 양질의 일자리가 아닐뿐더러 재정을 쏟아부어서 만든 나쁜 일자리, ‘관제 착시형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이유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반기업 정책, 규제 일변도, 무분별한 시장 개입과 습관적인 괴롭히기가 결국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방해했고 청년 취업난, 4050 실업난을 초래한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전)국회의원은 일자리는 곧 삶의 기반이며, 또 자아를 성취하는 소중한 터전이다. 국민 삶의 최고 인프라가 바로 일자리이다라며, 38만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일자리 공약을 밝혔다.

 

이날 나경원 전)국회의원이 밝힌 일자리 정책 로드맵으로는, 규제 해소와 창업 활성화, 5개 권역 신성장 산업 유치 공공데이터 개방 등으로 기업 등 근로자 수요자의 고용 유인을 높이고, 여기에 구직바우처, 인턴십, 소프트웨어 교육 등으로 구직자의 취업 기회와 역량을 높이며, 수요자와 구직자 사이에 서울시는 효율적인 정보 공유 및 전산화 시스템을 제공, 최적화된 구인·구직 매치를 실현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총 38만 개를 만들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전)국회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 전체 구직자 수가 40만 명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분들의 일자리 수요를 대부분 감당해 드릴 수 있다라며 오늘은 일자리 정책 발표 1탄으로써 주로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설명 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정책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의 대대적인 혁신안으로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신설로 각종 대못 규제를 일거에 없애겠다. 동북권 디지테크 허브 등 서울 5대 권역을 특성별로 개발하여 약 25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등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여 민간기업의 정보활용도를 대폭 높이고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제, 유연근무제 도입을 장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두 번째 구직자들을 위한 제도로써 서울형 취업 HELP 바우처제도를 신설하고 서울 소재 대기업, 중소기업과 협력해 인턴십을 확대해서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기회를 높이겠다. 특히, 코딩교육센터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DT 인재를 양성하고 AI, IoT, 자율주행차, 핀테크, 블록체인 등 신성장 산업 실무교육 기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번째로 일자리 연계 시스템 방안으로 구인·구직의 효율적인 매치를 위해 서울형 일자리 연계 서비스 Seoul One 포털, 일명 포털을 열겠다. 지금 구직자가 이력서를 낼 때마다 비슷한 종류의 서류를 각각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 반복해서 출력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시간 낭비, 종이 낭비, 인력 낭비다. 기업-사업체가 요구하는 서류를 전산화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신 무용지물에 가까운 서울시 일자리 포털을 폐지하고, 민간 포털과 업무협약을 통해 성과급 베이스 자금지원으로 민관협력 모형을 구축하겠다. 청년-경력단절 여성 등 연간 2만 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5개 자치구 고용 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시장 직속 일자리 재단설립 등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네 번째로 서울시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민간의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겠다. 394개 전통시장 1인당 5개 업체 디지털화 지원 사업, 경력단절 여성 보육 어시스턴트 채용, 보육교사 추가 고용 등을 추진하겠으며, 또한, 서울시 산하 공사의 신규채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탄력 일자리, 일자리 나누기 등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앞서나가겠다라며 서울시가 투자와 기회의 도시가 되느냐, 사업 철수와 고용 절벽의 도시가 되느냐, 시장의 마인드에 달렸다! 라고 생각한다. 나경원은 헤드헌터 시장을 약속하며, 일하는 서울시장, 나경원이 서울시민의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이어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마곡 융복합산업 허브 육성 공약을 발표했는데 다음은 마곡 융복합산업 허브 육성 공약전문이다.

 

 

[마곡 융복합산업 허브 육성 공약 전문]

 

▲ '국민의힘' 나경원 전)국회의원

 

 

앞서 저는 서울 5대 권역별 개발정책 구상을 설명해 드렸고 그 중 첫 번째로 서울 동북부를 판교 테크노벨리 이상의 글로벌 첨단 허브로 조성하는 미래비전 공약인 “Global Digitech Hub”에 대해 설명해 드린 바 있습니다.

 

마곡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인천무역항만과 가까운 곳으로 서해 뱃길 첫 선착장의 예정지이기도 합니다. 즉 서울의 서해상 관문이며 글로벌 교역의 기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지하철이 개통됐으나 123개월 동안 정차하지 않던 역이 바로 5호선 마곡역입니다. 그랬던 마곡이 이제는 15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6만 개 일자리가 넘쳐나는 서남권 경제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1) 마곡에 세계 최고의 스마트에코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주택, 일자리, 수변과 녹지가 한데 어우러진 숨 쉬며 누리는 건강한 디지털 타운을 약속합니다. 또 서해로 열린 한강공원, 안양천 수변생태 공원, 서울녹색식물원, 궁산 등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 마곡 둘레길을 조성하겠습니다.

 

2) 온라인 쇼룸과 글로벌 비즈 지원센터를 열겠습니다.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스타업을 위한 통상 지원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수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행정지원을 해드리고, 필요한 소재와 첨단 부품의 수입을 돕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전세계에 알릴 우리의 상품을 전시하기 위해 세계적인 온라인 쇼룸인 엔터슨벨과 같은 글로벌 전시 및 쇼룸 업체를 유치하여 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마켓시장을 활짝 열겠습니다.

 

3) 다음은 협력마켓 플레이스 구축입니다. 마곡은 ICT, 생활가전, 패션, 첨단소재, 의료 등 기초 사이언스 기술과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되는 세계적인 융합 산업 지역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의 상생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이며 또 우수한 모델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된 스타트업과 기술집약 중소기업의 기술을 대기업이 활용하고 대기업의 자본력, 연구개발 및 생산능력, 세계 진출을 위한 마케팅 능력 등을 중소기업이 활용하는 상호간 시너지를 끌어내겠습니다. 이를 위한 협력시장 거래장터를 만들고 서울시가 직접 중재 역할을 하겠습니다.

 

4) ‘10분 내로 동행보육시설 100개 구축하겠습니다. 아이 맡기고 10분 내로 출근하기, 아이 데리러 10분 내로 갈 수 있도록 밀착형 구립 어린이집, 직장 어린이집을 100개 만들겠습니다. 마곡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의 육아를 책임져드리는 또 다른 부모 센터를 열겠습니다.

 

5)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를 끌어들이겠습니다. 글로벌 ICT 기업의 R&D 센터, 예컨대 애플 연구소나 글로벌 기업의 동북아 허브센터, 예를 들어 MS 동북아 서비스센터, P&G 동북아 서비스센터와 같은 곳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와 고급 인재를 함께 끌어들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신속한 비자처리, 세금감면, 작업 공간 장기 임대, 주거지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데이터 산업이 기반이 되는 시대를 맞아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서울시의 상암 데이터센터를 서남권 클라우드 센터로 확대 구축하겠습니다.

 

6) 수직 스마트팜으로 신선한 먹거리도 챙기겠습니다. 마곡 우리의 소중한 농토이기도 했습니다. 그 의미와 역사를 살려 건물 내 수직형 스마트팜으로 지역 주민의 먹거리도 책임지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교통 개선입니다. 공항 대로와 올림픽 대로 간의 연결대로 구축과 방화대로 남단 연결 램프를 구축하여 세계로 가는 길목을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의 기존 주거지인 발산동, 등촌동 등과의 연결 도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마곡중앙로와 발산택지개발지구와의 연결 도로를 확충하여 발산지역에서 마곡 허브로 유입되는 시민의 이동이 편리하고 교통체증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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