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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山中答俗人

산중에서 俗人에게 답하다

기사입력 2021-02-28 오후 5:42: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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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山中答俗人

산중에서 俗人에게 답하다

 

 

 

 

問余何事栖碧山(문여하사서벽산)

나더러 깊은산에 왜 사냐고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이라

웃으며 대답하지 않았지만 마음만은 한가롭다

 

桃花流水窅然去(도화유수묘연거)하니

복숭아꽃 흐르는 물에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이라

人間 세상이 아니라 別天地로세

 

 

{고문진보}중에서

작자: 李白(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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