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을 가꾸는” 서울월정초등학교

‘우리 가족 학교 참여’ 프로그램 마련

기사입력 2021-07-14 오전 11:59:5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을 가꾸는” 서울월정초등학교

‘우리 가족 학교 참여’ 프로그램 마련

 

 

올해 서울월정초등학교는 ‘서울시교육청 학부모회 학교 참여 공모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월정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3주에는 1~3학년 40명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육 테라리움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재료 키트를 정성껏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미리 배부하였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색모래로 예쁜 무늬를 만들고 귀여운 다육 식물을 심어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다. 또한 완성한 작품은 학교 홈페이지의 < 우리집 배움터 > 후기 란에 작성하여 서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즐겁고 신나게 체험에 참여했으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어서 7월 1주에는 50가족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레몬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참여한 가족들은 학부모회에서 미리 준비한 재료 키트를 가지고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가족과 함께 레몬청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레몬을 얇게 써는 것은 엄마가 해주시고 저는 레몬 씨를 뺐어요. 볼에 설탕을 듬뿍 뿌려 소독한 병에 꾹꾹 눌러 담고 며칠 숙성시켜 할머니, 아빠, 엄마, 동생 저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참여한 소감을 후기에 남겼으며, 많은 학생들도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서울월정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지난 3월 2일 입학식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교 교문(정문, 후문)에 풍선아트로 멋진 장식물을 만들어 학교의 행사를 빛냈다. 학생들은 알록달록 예쁘게 장식한 풍선을 보면서 신나게 등교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행사의 분위기도 한결 밝아졌다.

 

풍선 장식 제작에 참여한 학부모회 임원들은 “풍선 장식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학생들의 등굣길을 밝게 꾸미고,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서울월정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6월 16일(수) ‘부모와 자녀의 행복 대화법’ 주제의 연수를 마련하여 올바른 자녀 교육법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쌍방향 온라인 연수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강사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부모로서 나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감사에너지를 배우며,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대화법을 자녀와의 대화 속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7월 1주에는 학부모 40명 대상 ‘미니 다육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소개하였고 나만의 취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올해 서울월정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부모회 주도의 행사 추진을 통해 교육의 주체로서 민주적 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체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족이 함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2학기에도 서울월정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월정 교육공동체를 위한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고학년 대상 드림캐처 만들기, 전교생이 함께하는 학교 담장 그림 전시회, 가족과 함께하는 팬케이크 만들기, 우리 가족이 선정한 그림책으로 가족 독서토론하기 등)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활동에 많은 응원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구상찬
  2. 박국인
  3. 신낙형
  4. 양원열
  5. 문진국
  6. 한상숙
  7. 권오륜
  8. 노현송
  9. 김병희
  10. 김경호
  11. 김용연
  12. 김진선
  13. 고성주
  14. 김성태
  15. 이운희
  16. 조종태
  17. 지현경
  18. 김동협
  19. 송훈
  20. 류찬열
  21. 한명철
  22. 김광수
  23. 김경애
  24. 김동기
  25. 강선영
  26. 이경표
  27. 김용제
  28. 최기웅
  29. 류 자
  30. 김향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