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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여름용 테이블 장식’

“재활용을 할 수 있어요”

기사입력 2021-08-23 오전 7:29: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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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여름용 테이블 장식

재활용을 할 수 있어요

 

 

[소재]

용담, 거베라, 소국, 헬리옵시스, 보리사초, 노랑 미니장미

 

[의도]

1954년 미국의 V.L. Smithers사가 스폰지의 원리를 이용하여 물을 저장 할 수 있는 플로랄 폼을 개발하였다. 물을 흡수한 플로럴 폼의 내부는 그물 구조 모양의 공간에 물로 가득 채워진 일종의 물기둥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플로랄 폼의 개발로 여러 형태의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꽃바구니, 화환 등의 제작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름용 테이블 장식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유리화기와 함께 알루미늄 철사를 이용하여서, 용담, 거베라, 소국, 헬리옵시스, 보리사초, 노랑 미니장미로 여름용 테이블 장식을 만들었다.

 

[만드는 법]

[사진 1] 2mm의 알루미늄 철사 2m를 손가락을 이용해서 느슨하게 코바늘뜨기를 한 후, 뭉쳐서 화기에 넣었다.

 

 

▲ 사진 1

 

 

[사진 2] 철사 사이사이에 굵은 줄기의 용담, 거베라, 미니장미로 둥근 모양을 만들고, 사이사이에 소국, 헬리옵시스을 꽂은 후, 보리 사초를 조금 높게 꽂아 바람에 흔들릴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 사진 2

 

 

[사진 3] [사진 2]의 작품을 유리화기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유리그릇에 옮긴 후 유리구슬이나 작은 자갈을 알루미늄 철사 밑에 깔아 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사진 3

 

 

유리화기에 코바늘뜨기한 알루미늄 철사를 바로 놓고 꽃을 꽂아도 되며, 꽃이 시든 후에는 알루미늄 철사를 물로 헹궈 보관하였다 다시 활용할 수가 있으며, 유리병 같은 곳에도 넣고 꽃 한 송이나 푸른 잎의 식물 한줄기를 꽂아 연출하여도 좋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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