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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특수학교 장애 학생 독서권 보장해야”

“장애 학생, 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쉽게 이용하도록 전담인력 배치”

기사입력 2021-09-08 오후 12:3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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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특수학교 장애 학생 독서권 보장해야

장애 학생, 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쉽게 이용하도록 전담인력 배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97() 열린 제30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시설을 장애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서 등 전담인력 배치 검토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에게 주문했다.

 

 

 

 

지난 20188월 학교도서관진흥법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도서관이 설치된 학교에 전담인력 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국공립학교 10,071개 학교도서관에 4,815(사서교사 1392, 사서직원 17, 교육공무직 3,406)의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이 확보된 상황이다(’19. 기준).

 

서울은 초··고 및 특수학교 1,341교에 1,324개의 학교도서관이 있으며(설치율 98.7%), 학교도서관 담당인력으로 1,236(사서교사 229, 사서직원 7, 교육공무직 1,000)을 확보하고 있다(’20.4 기준).

 

김용연 시의원은 현재 서울시 내 모든 공립 특수학교(11)가 학교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서교사는 물론 공무직 사서 등 전담인력이 전혀 배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시설을 멋지게 만들고 장서를 계속 추가로 채워놓는데 예산을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장애 학생들이 실제로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해서 도움을 줘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학교정보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따르면 특수학교 학교도서관은 한해 자료구입비로 많게는 15백만 원 이상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자료대출 등 도서관 이용률은 매우 저조하다.

 

김용연 시의원은 사서교사와 사서 등 전문인력 배치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지역 독서모임 동아리 등과 연계하여 자원봉사를 통해 특수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용연 시의원은 훌륭하게 시설을 갖춘 학교도서관을 학생들만 이용하게 할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시설을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특수학교 장애 학생들의 독서권 보장과 학교도서관 시설 이용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많은 고민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서뉴스 안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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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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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1-09-09 오전 10:17:49
    장애우들에 대한 보살핌은 아무리 많이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정책과 집행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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