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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기사입력 2021-09-09 오전 9:4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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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장기기증의 날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강서뉴스는 9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이하여 현재 강서구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을 만나 봤다.

 

 

▲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

 

 

장기기증의 날(SAVE9)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 간장, 신장 2, 폐장 2. 췌장, 각막 2개 기증)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주를 장기주간으로 정하여 대대적인 홍보 행사를 진행하던 것을 2008년부터 매년 9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여 여러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99일을 맞아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장기기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지정된 날이다.

 

장기기증의 날에는 장기기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실제 장기기증자 및 그 가족들에게는 생명을 살렸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신낙형 위원장은 오늘 장기기증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강서구에도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명나눔의 소중한 이웃사랑 운동이 아름답게 꽃피우며 실천해지기를 소망한다라며 홍보대사로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활동을 못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현재 전국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44천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요즘은 전 국민적 인식의 변화가 있어서 장기 희망 등록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신낙형 위원장은 장기기증 등록은 우리 헌법상 만 16세 이상은 누구나 본인 의사로 등록 서류를 작성하면 장기기증이 등록이 된다. 어떤 구비 서류가 필요 없으며, 등록은 되지만 실제 장기기증은 자신의 사망 후에 이뤄지며, 본인이 사망했을 때라도 모든 가족들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신낙형 위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게 된다. 그때 내 몸의 사용 가능한 어떤 장기가 있다면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돌려줌으로써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약 44천여 명의 장기이식 대기자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장기기증 서약에 강서구민 모두가 꼭 참여해 주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낙형 위원장은 2010년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기기증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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