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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영역의 현재·미래 조명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최고의 신경과 전문 인력 양성 및 국민 건강의 현안 해결”

기사입력 2021-11-16 오후 6:0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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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영역의 현재·미래 조명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최고의 신경과 전문 인력 양성 및 국민 건강의 현안 해결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의 뇌 활동에서 단어와 문장을 해독하여 목소리로 표현하는 신경보철물은 뇌에서 언어 기계가 자연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뇌졸중, 사고, 뇌질환으로 인한 실어증이나 마비 환자에게 의사 소통을 복원하게 될 것입니다

-에드워드 장 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의과대학)

 

로봇이 실제 수술하는 의사에게 뇌의 병소 부위를 정교하게 3D로 가이드하는 것은 더 이상 미래의 수술실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현실의 의료 현장에서 뇌전증이나 파킨슨병 등 만성신경계 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기형 교수 (Advent Health Institute of Orlando, FL, USA)

 

 

 

우리나라 신경과학의 발전을 주도하면서 큰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홍승봉)2021년 추계학술대회를 1113일과 14일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송출 및 온라인 학술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준비한 대한신경과학회 이향운 학술이사(이화의대 신경과 교수)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대한신경과학회를 창설한 향설 서석효 박사의 탄생 100주년이라 의미가 있는 해라며 이에 마이클 할마기 교수(호주 시드니대학), 이현조 교수(영국 런던임페리얼대학), 이기형 교수(에드번트 헬스병원), 알렉스 최 교수(미국 텍사스의대), 에드워드 장 교수(미국 UCSF) 등 해외연자와 국내 신경과 및 관련 분야 연구진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졸중, 치매, 뇌전증 등 신경과 주요 분야별 업데이트, COVID-19 백신 후 신경계 합병증 관련 핫 이슈, 우울증, 수면무호흡증, 신경질환 중증도 평가, 통증, 치매 특별세션, 신경계 질환에 대한 비약물적 특수치료나 뇌-장 상호작용, 디지털치료법 관련 최신지견과 대한노인신경의학회와의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수면다원검사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했다.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COVID-19 백신후 신경계 합병증 관련해서 서해숙 서울시 감염병예방센터장은 COVID-19 백신 안전성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취지를,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가 혈전 관련 합병증 발생기전을, 가톨릭의대 신경과 안상준 교수는 국내 중추정맥동혈전증 국가등록사업을 소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조은혜 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아주의대 교수)2022년 뇌첨단의공학단 사업현황 특별강의에서는 정부의 뇌연구 촉진법에 근거한 다양한 신규 연구비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좌장인 김병곤 교수(아주의대 신경과)는 최신 디지털치료 개발과 아직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희귀질환 연구에 대한 기초임상 연계연구의 중요성 등 최첨단 의공학 발전을 위한 신경과 분야 연구지원을 호소하였다.

 

그 밖에도 국민적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우울증, 통증, 수면무호흡증과 치매 치료 및 신경과질환의 중증도 평가 개선을 위한 정책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한신경과학회 홍승봉 이사장은 해마다 학술대회를 통해 신경계질환 치료의 최신지견 뿐만 아니라, 전 국민 건강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국민건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인력 보급이 필요한 만큼 전문인력 보급과 교육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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