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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족 따뜻한 쉼터, 새희망 사랑방

강서구, 부자가족 공동생활시설 ‘새희망 사랑방’ 개장

기사입력 2021-12-21 오후 3:3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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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족 따뜻한 쉼터, 새희망 사랑방

강서구, 부자가족 공동생활시설 새희망 사랑방개장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부자가족을 위한 따듯한 쉼터가 문을 열었다. 구는 ()대한구세군유지법인,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과 손잡고 화곡본동 소재 부자가족 공동생활시설에 새희망 사랑방을 개장했다.

 

 

 

 

한부모가족 가운데 부자가족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모자가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에 벗어나 있다. 그만큼 어려움에 처한 부자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시설 또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부자가족 지원을 위한 생활형 복지시설 확대에 적극 나서 이번 새희망 사랑방을 개장하게 됐다.

 

새희망 사랑방은 기존 ()대한구세군유지법인에서 운영하던 부자가족 복지시설인 구세군한아름의 옥탑방을 개보수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생활공간이다. 특히 새희망 사랑방이 문을 열기까지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난 11월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에서 직접 옥상 방수작업, 베란다 시설물 교체, 건물 도색작업 등 시설개보수를 진행한 것이다. 또한, 지난 10일 진행된 개장식에서는 부자가족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스크 2천 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부자가족들의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구세군한아름에는 ()대한구세군유지법인 소속 시설장 1, 생활복지사 1, 생활지도원 1명 등 3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며, 부자가족 4세대가 생활하고 있다. 구는 부자가족들이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의진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새희망 사랑방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구세군유지법인과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부자가정에 새희망 사랑방이 희망의 등불이 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가족정책과(02-2600-6494)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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