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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년도 예산 1조 1,569억 원 확정

“낭비요소 없는 ‘효율적 배분’에 적극적 노력”

기사입력 2021-12-24 오후 1:2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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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년도 예산 1조 1,569억 원 확정

“낭비요소 없는 ‘효율적 배분’에 적극적 노력”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2년도 본예산을 1조 1,569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1조 1,378억, 특별회계 191억 원이다.

 

 

 

 

금년보다 전체 규모가 1,265억 원, 12% 늘어나긴 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주재원의 증가폭이 크지 않아 다소 빠듯한 살림살이가 예상된다. 또한 세입예산의 대부분이 59%를 점유하고 있는 사회복지비 등 필수 법정경비에 편성되고, 중장기 대규모 투자사업의 건립 기금으로 충당됨에 따라 실질적인 가용재원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구는 관례적 경비는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배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 생활이 편안한 안전 환경 조성,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구정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 등에도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59.31%인 6,86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 분야 572억 원(4.94%), 일반공공행정 분야 639억 원(5.53%), 문화 및 관광 분야 284억 원(2.46%), 보건 분야 376억 원(3.20%), 국토 및 지역개발 287억 원(2.49%)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예산으로 대규모 안전체험시설인 안전교육센터 건립에 24억 원, 강서문예회관 건립에 40억 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억 원, 학교환경 개선 지원 사업에 39억 원, 도로 및 하수도 등 각종 시설물 유지 정비에 139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는 가용재원의 한계로 인해 불가피하게 편성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협조를 구하고, 광역사업과 SOC확충 등은 각종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짜임새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02-2600-6061)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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