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새해 소망, 제발 코로나 물러갔으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해가 떠올랐습니다.

기사입력 2022-01-01 오후 6:54:5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새해 소망, 제발 코로나 물러갔으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해가 떠올랐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의 해로, 호랑이는 예로부터 용맹함과 강인함이 뛰어나 병과 액운,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복을 구하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져 왔다.


 


 

호랑이는 전설이나 민담 그리고 설화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조상들의 삶에 깊숙이 함께해 왔으며, 그 모습이 한반도의 형상과 비슷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검은 호랑이 즉 흑호(黑虎)는 리더십, 독립심, 도전정신이 강하고 열정적이라, 우리 선조들이 가장 귀하게 여겼다.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에는 지긋지긋한 코로나 19의 감염병을 물리쳐주기를 소망하는 시민의 발걸음이 11일 새벽부터 김천의 해맞이 명소인 고성산 정상으로 향했다.


 


 

아직 여명이 밝지 않은 산길을 헤드랜턴에 의지하여 조심스럽게 오르는 시민들의 가픈 숨소리는 우리의 삶이 역동적임을 느끼게 해 주었고, 붉은 첫해를 기다리며 추위로 발을 동동 구르고 손을 호호 부는 모습에서는 내일의 희망을 찾아가는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고성산 정상에서 차가운 바람이 부는 혹한의 겨울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떠오르는 첫 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해맞이를 나온 시민들은 임인년 첫해가 시뻘건 여명속에서 살포시 솟아오르자, 저마다 두 손을 마주하고 올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어 예전의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 가기를 소망했다.

 


 

또한, 새해 첫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는 동시에, 가정의 화목함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었고, 아울러 사랑과 포용, 이해와 배려, 단결된 모습으로 우리사회가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박주선
  2. 신낙형
  3. 정장훈
  4. 권오륜
  5. 이충숙
  6. 김동협
  7. 김승현
  8. 김태우
  9. 김용연
  10. 강숙자
  11. 김현진
  12. 경만선
  13. 이의걸
  14. 박국인
  15. 송영섭
  16. 한상숙
  17. 김동기
  18. 임복순
  19. 송훈
  20. 류 자
  21. 김윤탁
  22. 조남국
  23. 임명선
  24. 문진국
  25. 장세일
  26. 김용제
  27. 소재진
  28. 조만환
  29. 오현균
  30. 이경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