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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창립 67주년 행사 가져

“전근영 담임목사 취임, 권오륜 원로목사 추대식 가져”

기사입력 2022-05-08 오후 8:3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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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회 창립 67주년 행사 가져

전근영 담임목사 취임, 권오륜 원로목사 추대식 가져

 

 

58() 오후 330, 강서구 발산1동에 있는 발음교회(강서구 강서로47다길 35)가 창립 67주년을 맞이하여 전근영 담임목사 취임식과 권오륜 원로목사 추대식을 발음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남노회 이정수 부노회장(목동교회)의 집례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홍길태 제자교회 목사의 기도, 장국현 서부교회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병금 목사(증경총회장)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2부 발음교회 전근영 담임목사 취임식에는 서울남노회장을 맡고 있는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고, 취임패 전달, 필리핀 은퇴선교사인 김석태 목사의 축사와 권면의 말씀, 전근영 담임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3부 권오륜 원로목사 추대식에는 발음교회 전근영 담임목사가 직접 집례 했고, 추대패 전달, 은퇴 기념집 및 감사선물 증정식, 김창주 목사의 찬하사, 권오륜 원로목사의 이임사에 이어 백용석 목사의 축도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발음교회 전근영 담임목사는 취임사에서 저는 갈릴리와 같은 변두리 시골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촌사람이며, 별 볼 일 없는 시골뜨기 출신이지만, 오늘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는 발음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다니 하나님의 솜씨가 놀랍고도 놀랍습니다라며, “제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발음교회 부목사로 있으면서 권오륜 목사님을 통해서 목회자의 인격과 성품 열정과 성실 온유와 겸손 사랑과 배려를 배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귀하신 목사님의 뒤를 이어 목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 발음교회 전근영 담임목사

 

 

전근영 담임목사는 저는 발음교회 제4대 목사로서 하늘의 양식을 공급하는 말씀사역은 최선을 다해 감당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이고 저를 목사로 부르신 후에 발음교회로 보내신 이유라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권 목사님께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목회해 오신 영혼 구원, 다음 세대 사역 확장의 목회 철학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내는데 흔들림이 없도록 끊임없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라며 “‘배우고 섬기고 선교하는 교회’‘따뜻한 가족 공동체인 발음교회가 창립 67주년을 지나 100년을 향하여 거룩한 꿈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게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로서 맡은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야의 비를 내리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하나님 새 일을 행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라고 취임사를 맺었다.

 

 

 

 

그리고 권오륜 원로목사는 이임사에서 교회 목회를 하면서 판단의 실수도 여러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덮어 주시고 일으켜 주시고 힘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 드릴뿐입니다. 또한, 평생 목회의 길에 동행하면서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회의 길을 인도해 주셨던 선배님들과 동역자들에 대하여 이 자리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무엇보다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발음교회 성도들입니다. 저를 부를 적에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고 세상에 목사님은 권 아무개 목사밖에 없는 것처럼 저를 감싸주고 도와주셨습니다. 잘하려고 애썼지만 잘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세심하지 못하여서 섭섭하게 해 드린 분도 꽤 있습니다. 또는 목사답게 살지 못해서 상처를 끼쳐드린 일들도 있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발음교회 권오륜 원로목사

 

 

그러면서 권오륜 원로목사는 제게 잘해 주셨던 것처럼 후임 목사님의 권위를 인정해 주시고 후임 목사님의 리더십을 따라서 함께 전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좋은 교회이지만 더 좋은 교회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세우시기를 원하셨던 바로 그 교회가 되도록 함께 전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실력 있고 의지할 만큼 든든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참 목자입니다. 이제 3대 목사로서의 릴레이를 마치고 이 바통을 4대 목사님이신 전근영 목사님에게 넘기려고 합니다. 전 목사님과 함께 이루어가는 교회의 새 시대가 하나님의 원대한 뜻을 이뤄가는 교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전근영 담임목사는 19729월 전북 군산에서 출생했으며, 전주 동암고등학교 졸업, 한신대학교 졸업,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졸업(D.Min), 미드웨스턴침례신학 대학원 수료하였으며, 영생교회(현 초대교회), 강남교회, 예닮교회, 발음교회, 미국 감사한인교회, 미국 하늘양식교회에서 시무했고 김순란 사모와의 슬하에는 딸 전고은 양과 전홍은 양이 있다.

 

 

 

 

그리고 권오륜 원로목사는 195411월 서울에서 출생했고, 평택 한광고등학교 졸업, 한국신학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수학, 서울 영남중, 양평중 교편, 성산교회(준목), 사계교회(담임), 강남교회(부목), 발음교회(부목), 1998년부터 2022년까지 발음교회 담임교회로 시무해 왔다. 그리고 서울남노회장 역임, 한신대학교 이사 역임, 성풍회 회장 역임, 21C목회협의회 상임회장 역임,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1회 총회장 역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유지재단 이사장 역임, )사랑의장기기증본부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김린 사모와의 슬하에는 아들 권성민 집사와 자부 최경진 집사, 손녀 권라희 양과 딸 권희경 양이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추대식에는 강선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 강서구의회 신낙형 부의장(발산1, 화곡3), 기독교장로회 노회 출신 목사, 많은 발음교회 성도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2)2662-1372번으로 하면 되고, 취임식과 추대식 관련 영상은 www.baleum.org 에서 볼 수 있다.

 

 

 

 

강서뉴스 문향숙(발음교회 권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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