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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산자인단오제’ 개막

축제 첫날, 개막식과 자인단오 5마당 펼쳐져

기사입력 2022-05-29 오전 10:0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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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산자인단오제’ 개막
축제 첫날, 개막식과 자인단오 5마당 펼쳐져

 

 

▲ 2022 경산자인단오제 개막식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 경산자인단오제가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온전하게 개최되는 올해 단오제는 3일부터 5일까지 자인면 계정숲 일원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 자인 시가지를 지나고 있는 호장장군 행렬

 

 

축제 첫날인 3일 오전 9시, 계정숲을 비롯한 자인면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호장장군 행렬을 시작으로 한장군제, 여원무, 팔광대, 계정들소리, 단오굿, 창포머리감기 시연 등 자인단오를 대표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오후 5시부터는 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개막식이 펼쳐졌다. 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이기동 시의회 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의원, 지방선거 당선인 등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제관들 기념촬영

 

 

최영조 시장은 우리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흥겨운 단오제 정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 둘째 날(4)에는 김천금릉빗내농악, 봉산탈춤 등 국가무형문화재 초청 공연과 국궁 시연, 군악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가요로 구성한 팝콘서트와 경산아리랑제 경연 및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 창포머리감기 시연

 

 

마지막 날(5)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강강술래와 영산줄다리기, 경산시립극단과 평양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팔광대가면 가왕가요제, 단오음악회가 이어져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단오음악회에는 홍진영, 은가은, 윤수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계정숲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포 머리감기, 민속놀이체험, 천연염색, 다도(茶道), 단오부채 만들기, 전통공예, 떡메치기, 신기전,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들이 펼쳐진다.

 

▲ 계정숲에 마련된 시화전

 

 

, 부대행사로 계정숲 예술전, 야생화 작품전, 독도 및 단오 사진·단오 음식 전시, 중방농악 페스티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자인단오 남·녀 궁도대회, 자인단오 씨름대회가 열린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경산시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 문화재 행사이다.

 

수릿날 지역 주민들의 고을 수호신인 한장군(韓將軍)에게 행하는 유교적 제례로서 여원무와 단오굿, 씨름, 그네 등 다채로운 민속 연희를 3~4일 즐기던 것이 지금까지 전승되어 현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했다.

 

 

[Photo News]

 

▲ 호장장군 행렬
 
 
▲ 한장군제
 
▲ 단오굿
 
▲ 창포머리감기 시연
 
▲ 계정들소리 공연
 
▲ 여원무 공연
 
▲ 개막선언
 
▲ 축시 낭송
 
▲ 여원무 기능보유자인 박인태 전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장 감사패 수여
 
▲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 여원무 체험
 
▲ 자인단오 사진 전시
 
▲ 단오 명절 음식 전시
 
▲ 진량보인농악단의 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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