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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여름용 테이블 장식 Ⅲ’

‘유리화기 이용하기’

기사입력 2022-06-12 오후 1:52: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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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여름용 테이블 장식

유리화기 이용하기

 

 

[소재]

장미, 거베라, 델피니움, 헬리옵시스, 보리사초, 아킬레아 유카리투스

 

[의도]

1954년 미국의 V.L. Smithers사가 스폰지의 원리를 이용하여 물을 저장 할 수 있는 플로랄 폼을 개발하였다. 플로럴 폼의 내부는 그물 구조 모양의 공간에 물로 가득 채워진 일종의 물기둥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재활용이 안 되는 관계로 많은 궁리를 하고 있다. 여름용 테이블 장식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유리화기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철사를 이용하여서, 장미, 거베라, 델피니움, 헬리옵시스, 보리사초, 아킬레아 유카리투스로 여름용 테이블 장식을 만들었다.

 

[만드는 법]

2mm의 알루미늄 철사 2m를 손가락을 이용해서 느슨하게 코바늘뜨기를 한 후, 뭉쳐서 화기 속에 넣고, 철사 사이사이에 꽃은 꽂은 것이다.

 

 

▲ 사진 1

 

 

[사진 1]은 둥근 화기에 장미로 둥글게 형태를 만든 후, 사이사이에 델피니움, 거베라, 아킬레아를 꽂고, 아래쪽에 유카리투스를 꽂아 마무리하고, 보리사초를 조금 높게 꽂아 바람에 흔들릴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 사진 2

 

 

[사진 2]는 납작한 화기에 거베라, 헬리옵시스, 아킬레아를 꽂은 것이고, [사진 3][사진 2]의 작품에 보리사초를 조금 높게 꽂은 것이다.

 

 

▲ 사진 3

 

 

유리화기에 셀로판지를 넣고 물을 넣으면 셀로판지 접힌 부분이 얼음조각처럼 보여서,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철사를 이용하면 적은 꽃으로도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사용한 철사는 물에 헹구어 보관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유리구슬이나 작은 자갈을 알루미늄 철사 밑에 깔아 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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