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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정장훈 의원 5분자유발언

“마곡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하여...”

기사입력 2022-07-27 오전 9:22: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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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정장훈 의원 5분자유발언

마곡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하여...”

 

 

강서구의회 정장훈 의원은 마곡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하여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다음은 정장훈 구의원의 5분자유발언 전문이다.

 

 

▲ 강서구의회 정장훈 구의원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5분자유발언 전문]

존경하는 최동철의장님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태우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화3, 가양1,2동 등촌3동 국민의힘 정장훈의원입니다.

 

김태우구청장께서 강서구의 다섯가지 약속 중 다섯번째 약속은 혐오 위험시설로부터 안전한 강서입니다. 열병합 발전소 건립 합리적 해결방안 마련이 공약입니다. 에너지공사와 일부공무원이 열병합 발전소가 필요하다는 논리에 대한 반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마곡지구 부근의 열수요 급증으로 인한 마곡열병합 발전소가 필요하다. 목동발전소의 수명연한으로 점진적 폐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를 들며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2015113일 서울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부천 GS파워발전열로 75천 세대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20144월 마곡지구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추진계획 4페이지를 보면 마곡방화뉴타운 등촌방화 전지역 포함 424Gcal/h이고 202010월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의 사업목적에 2031년 열수요 425Gcal/h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 만들어진 당인리 발전소는 멀쩡합니다. 목동발전소는 돈이 더들지 모르지만 리모델링이 가능하며 돈과 건강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강서지역의 열공급은 이미 확보된 공급량으로 충분합니다.

 

2035년까지 75천세대 난방공급을 위한 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29천여세대의 여유가 있습니다. 2020년도 환경영향평가에서 에너지수요 예측량이 변경되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75천세대로 동일합니다. 현재 마곡엠벨리 주택지는 입주가 거의 다되어 있고 기업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부천 GS파워의 수열 계약종료도 2035년으로 13년이 남아있으므로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서두르고 있는 것은 에너지공사와 일부공무원이며 에너지 공사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나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청회까지 모두 파행 책임으로 지역주민을 고소까지 하였습니다. 지역주민3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에너지공사는 201847억원, 2019년에는 112억원 등 계속해서 적자인데 마곡열병합 발전소를 건설 운용시 수익이 305억원 예상된다고 합니다. 에너지공사는 수익에만 눈멀어있고 주민건강은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강서구의 대기질은 국가기준치를 이미 초과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합니다. 그런 환경에 더하여 LNG열병합 발전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시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기피시설유치는 형평에 맞게 시행되어야합니다. 9개 자치구의 오수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시설 서남물재생센터 방화건설폐기장은 서울 건설 폐기물의 60%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강서구에 유독 많은 환경 오염시설은 더 이상 생겨서는 안되고 막아야 됩니다.

 

혐오시설로부터 안전한 강서 김태우구청장께서 하신 약속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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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용
    2022-08-02 오후 3:45:56
    정장훈의원님 의견 적극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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