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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도시 김천,

도시숲 조성으로 삶의 품격을 높이다

기사입력 2022-07-28 오후 8:3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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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에서 가장 큰 이슈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이다. 산림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많은 도심에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 또는 녹지대의 절대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건물의 벽면이나 옥상 등에 수목이나 화초류를 이용한 녹화공법과 가로수 관리를 통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방법이 있다.


 



숲과 나무는 우리에게 늘 아낌없이 베풀어 준다. 이제 도시숲 조성으로 도시를 벗어나지 않아도 도로나 건물 안에서도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도시 안의 숲은 그 도시의 건강함뿐만 아니라 도시 발전의 경쟁력이 된다. 김천시에서도 숲이 주는 혜택을 김천시민과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 도로와 건물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였다.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등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 사계절 푸른 실내형 정원 ‘스마트 가든볼’을 조성했다. 특히 실내정화 식물인 산호수, 천향금,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등을 법면형으로 심어놓아 공기정화는 물론이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김천시 아포읍 대신 주요 도로변에는 올1월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준공했다. 이 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화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봉저수지 둘레길에는 100일 동안 피어 있다고 하는 ‘백일홍’은 도시정화는 물론이고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정화하고 있다. 이 길을 지날 때에는 잠시 차창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맘껏 들이마셔 보자. 폐부 깊숙한 곳까지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김천시는 최근 도시에 숲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시에 숲을 늘려가고 있으며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강서뉴스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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