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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그동안 어떻게 참고 견뎠을까?

3년만에 열린 화강 다슬기축제 20만명‥직접 경제유발효과 80억원 추산

기사입력 2022-08-13 오전 9:5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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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그동안 어떻게 참고 견뎠을까?

3년만에 열린 화강 다슬기축제 20만명‥직접 경제유발효과 80억원 추산

 

 

기압골이 중부전선에 정체하면서 2차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축제 철원화강다슬기축제를 즐기려는 열기를 꺾지 못했다.
 

 

3년간의 기다림 끝에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다시 시작되는 철원의 여름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올해 다슬기 축제에는 20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80억원 이상의 직접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축제 기간 간헐적으로 폭우 등 기상 이변이 있었지만 강변에 마련된 대형 수영장 등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10만 물풍선 대전은 축제 참가자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지역문화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과 전시·체험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주제관에는 청정 화강의 생태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개최되지 못한 2년간의 다슬기 축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마을 부녀회와 생활개선회 등이 마련한 향토음식점과 휴게음식점에는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주관한 경기도 포천과 철원간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축제기간에만 3천여명 이상의 동의서를 받았다.
 

 

축하공연이 펼쳐진 야간에는 주최측이 마련한 3,000석 규모의 좌석이 만석을 되면서 뚝방에서라도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현종 군수는 “3년 만에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최고의 축제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뜨거운 여름밤을 환하게 밝혀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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