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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라마루전통연의연구원 정기공연

가와지 볍씨 “모방구 이야기”

기사입력 2022-09-19 오전 8:3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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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아라마루전통연의연구원 정기공연

가와지 볍씨 모방구 이야기

 

 

918() 16, 5회 아라마루전통연의연구원 정기공연인 가와지 볍씨 모방구 이야기가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5,000년 역사가 숨 쉬며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하고 있는 고양시는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고봉과 덕양을 합쳐 고양이라는 명칭을 얻은 이후 일제강점기와 신도시 개발과정을 거치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가와지 볍씨 모방구 이야기는 고양시의 가와지 유적지에서 발견된 볍씨가 신석기시대 농경을 했던 증거로 우리 조상들이 삶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고증이며, 과거 모방구(농경)를 통해 조상들이 협력하고 삶속에서 풍물과 농요 등 함께 두레를 통해 이어진 역사를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공연주제로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약 500여 명의 시민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와 흥을 함께하며 전국에서 가장 찾아가고 싶은 공원 1위 호수공원에서 울려 퍼졌다.

 

 

 

 

[비나리-가뭄에 비를 내리고]

고양시 농민들이 농사를 앞두고 가뭄이 들어 비를 내리고자 기우제를 지내는데 오늘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이 좋은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했다.

 

[모방구굿]

모방구굿은 농사를 짓는 것을 말하며, 마음 농민들이 모내기를 함께 하며 흥겨운 민요와 함께 즐겁게 농사를 하여 풍년이 든다. 또한 고양시는 가와지 유적지에서 발견된 볍씨를 통해서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도 농사를 한 것으로 한반도 벼농사의 기원을 쓰게 되었다.

 

[태평무]

임금이 풍년을 기뻐하고 백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연회를 여는데 태평무를 통해서 한성준 선생이 터벌림, 도살풀이 등의 가락을 바탕으로 겹디딤, 발 옆으로 밀어주기 등 발 디딤의 기교가 뛰어나고 손놀림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절도가 있다.

 

[풍년의 노래]

나라의 근본인 농사가 풍년이 되어 임금과 온 백성이 즐거워하니 풍년의 노래를 통해 아름다운 소리로 축제를 즐기고자 한다.

 

[기놀이와 판놀음]

풍년이 들어 온 백성들이 신명나고 흥겹게 노는구나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 치하하니 백성들이 기놀이와 판놀음으로 즐거움을 표현한다.

 

[진도 북놀이-양태옥류 진도북놀이 보존회]

진도북놀이는 어깨에 북을 메고 양손에 너설이 달린 북체를 잡고 연주하는 것으로 신명나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흥겨움을 준다.

 

 

 

 

강서뉴스 안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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