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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개원 이후 첫 세쌍둥이 출산

“임신 35주차 산모, 제왕절개 통해 세쌍둥이 출산”

기사입력 2022-09-29 오후 5:47: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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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개원 이후 첫 세쌍둥이 출산

임신 35주차 산모, 제왕절개 통해 세쌍둥이 출산

 

 

913,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센터장 박미혜) 개소 이후 처음으로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임신 35주차에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한 박은지 산모는 첫째와 둘째는 여아(女兒), 셋째 남아(男兒)로 세 명의 아이를 동시에 얻는 기쁨을 누렸다.

 

출산 후 산모는 출혈 등 합병증 없이 잘 회복했고, 세쌍둥이는 미숙아 치료를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입원했다.

 

세쌍둥이 출산은 산모 출혈이 예상되는 고위험 분만이다. 또한 미숙아 케어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해 산모는 이대서울병원으로 전원해 출산했다.

 

심소연 신생아중환자실장(소아청소년과)세쌍둥이는 미숙아로 호흡기 치료 후 첫째와 셋째 아이는 9일 만에 퇴원했고, 가장 작게 태어난 둘째는 인공호흡기 치료를 마친 후 산소치료 없이 회복해 입원 중에 있다라며 세 명의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2019년 개원이후, 분만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20214월 산모 전용 병실 및 신생아중환자실을 확장 오픈했다.

 

분만실에는 최신식 1인실 가족분만실이 있어 진통에서 분만, 회복까지 과정이 한 침대에서 이뤄진다. 남편과 독립적 공간에서 편하게 분만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 산모들 선호도가 높다.

 

모아센터 전담 병동은 입원 산모 및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분리되어 감염 예방과 안전을 강화했다. 전담 병동은 VIP병동 수준으로 꾸몄지만 일반 병동 1인실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며, 산모들이 원할 때 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산모들 만족도가 높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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