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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서구의원, 막말 규탄 기자회견 진행

“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이 책임지고 강서구민에게 사과해야...”

기사입력 2022-09-30 오후 3:47: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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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서구의원, 막말 규탄 기자회견 진행

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이 책임지고 강서구민에게 사과해야...”

 

 

김민석 국민의힘 강서구 의원(공항동·방화1·방화2)930일 국회의사당 정문 에서 강서구의회 P 의원이 막말을 했다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20, 김민석 의원이 대표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받는 과정에서 P의원이 조례안을 누더기라고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조례안은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의원들이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하기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의원연구 단체의 구성 운영에 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민석 구의원은 해당 기자회견에서 동료의원을 무시하는 발언은 동료의원을 선출한 강서구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P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진성준 의원은 지역 지역위원장으로서 P의원 막말 발언에 있어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며 지역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강서구민에게 P의원과 같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요구했다. 다음은 김민석 구의원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김민석 강서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강서구민 및 국민 여러분.

제가 강서구가 아닌, 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우리 강서구에서 제가 수천 번을 외치고,

바꿔보려고 해도,

여전히 재선 이상 민주당 기득권 세력으로 인해,

바뀌지 않아서 제가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및 국민 여러분.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만들어 정책개발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큰 잘못입니까?

정책개발을 하면, 누가 이익을 봅니까?

전부 우리 강서구민들이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도 의원 모임을 만들 수 있고,

서울시와 다른 자치구도,

의원 연구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강서구도 연구모임을 만들 수 있는

조례가 현재 제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선거가 있는 해에는 연구모임을

5월까지만 만들 수 있게,

제정되어 있는데,

저는 그걸 단지 선거가 있는 해를 삭제하고

11월까지로 일부개정을 하고 자 하였을 뿐입니다.

이게 누더기 조례라고 공개적으로

비난까지 받을 만한 것입니까?

이제는 우리 9대 의원들은 이번 해에

연구모임을 박성호 강서구 의원으로 인하여 만들지 못합니다.

박성호 운영위원장은 무엇을 이유로,

연구모임 만드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그래놓고 정작 박성호 강서구 의원은

8대 때 연구모임의 참여해서 이름을 올려놨습니다.

우리 초선들이 연구모임을 만드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제출한 강서구 혐오 시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모임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민주당이 열병합발전소 찬성하는 입장이라,

제가 만들고자 한 연구모임이

맘에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의회 운영위원장은 개인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막을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운영위원장은 말 그대로 회의만 운영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의원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더기 조례하고 막말을 하고,

일방적으로 운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독재 운영이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는

기초의회의 민주주의를 후퇴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운영위원장을 내려놓으십시오.

동료 의원에게 막말을 한 것은,

동료의원을 비난한 것을 넘어서,

동료의원을 선출한 강서구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즉각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또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누더기 조례라고 막말을 한

박성호 강서구 의원의 공천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평가해서 공천을 주었는지도 심히 의문입니다.

저는 민주당 박성호 강서 구의원에게 공천을 준

진성준 의원이 직접 강서구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민주당 박성호 강서 구의원에게

지역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공천을 주었기 때문에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두 가지를 우선 요구합니다.

첫째, 민주당은 동료 의원에게 막말한

박성호 강서구 의원을 즉시 윤리위에 회부하십시오.

둘째, 진성준 의원은 막말한 박성호 강서 구의원에게

공천을 준 책임으로 강서구민에게 사과하십시오.

저는 이 두 가지를 요청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민주당은 대통령의 확인되지도 않은 발언이,

욕설이라고 단정 지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박성호 의원은 명백하게 회의록에

누더기 조례라고 말한 사실이 있는데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민주당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욕로 남불 아닙니까?

저는 강서청년연합과 함께 민주당과 진성준 의원이

제 요구사항을 들어 줄 때까지

오늘부터 국회와 민주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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