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자연화(自然花)Ⅰ양식’

기사입력 2022-10-30 오전 8:22:4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자연화(自然花)양식

 

 

[소재]

남천, 분설화, 아레카야자, 심비디움, 노박덩굴, 루스카스, 안스리움

 

[의도]

매자나무과 식물인 남천의 잎은 처음에는 진녹색이었다가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 5~7월에 여러 개의 작은 흰색 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는 홍색으로 아름답다.

열매를 가진 소재로서 남천은 뺄 수 없지만, 열매가 상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남천, 분설화, 아레카야자, 심비디움, 루스카스, 안스리움으로 전통꽃꽂이 자연화 양식을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우산 모양의 퍼진 잎을 살린 남천을 중앙에 꽂고, 왼쪽에는 분설화, 그 아래에 안스리움을 꽂고, 오른쪽에는 왼쪽에 꽂은 소재들보다 낮게 아레카야자, 노박덩굴을 꽂아 주면서 율동감을 주었다.

 

 

 

 

남천 아래에 심비디움과 안스리움을 꽂고, 사이에 루스카스로 공간을 채워 주면서 부피감을 주어서 꽂았다. 심비디움은 양란 중 추위에 강하여 실내에서 가장 키우기 쉬운 난초과 식물이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태우
  2. 손기서
  3. 한상숙
  4. 장청기
  5. 박경숙
  6. 홍재숙
  7. 신낙형
  8. 김성태
  9. 지현경
  10. 김광수
  11. 송훈
  12. 류 자
  13. 하선용
  14. 고성주
  15. 이종숙
  16. 문진국
  17. 강미석
  18. 이철희
  19. 강미선
  20. 구성율
  21. 김용제
  22. 허유권
  23. 이기재
  24. 이상국
  25. 김승호
  26. 장준복
  27. 한명철
  28. 소재진
  29. 김진호
  30. 조만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