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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민속품을 화기로 사용”

기사입력 2022-11-07 오전 7:1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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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민속품을 화기로 사용

 

 

[소재]

화살나무, 글라디오라스, 고무나무 잎, 방크샤, 엽란, 라벤다, 너도밤나무, 소국

 

[의도]

노박덩굴과인 화살나무는 줄기에 4줄의 날개가 화살 날개 모양으로 붙어있어, 화살나무라고 한다. 가을이 되면 붉게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화살나무, 글라디오라스, 고무나무 잎, 방크샤, 엽란, 라벤다, 엽란, 너도밤나무를 이용하여서 전통꽃꽂이 양식인 자연화(自然花)을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선물해 주던 화로를 화기로 이용하면서, 화로와 같은 색깔의 화살나무를 주지로 선택하였다. 식물의 이름에서 보듯 가지의 화살 날개 모양을 살려 잎이 떨어진 화살나무와 글라디오라스를 중앙에 꽂았다.

 

 

 

 

그 아래에 방크샤를 꽂고, 오른쪽에는 너도밤나무 한줄기와 아래쪽에는 화살나무 가지를 직각으로 길게 꽂았다. 엽란, 고무나무 잎, 소국으로 먼저 꽂은 소재들을 받쳐주듯이 직각으로 앞과 좌,우면에 꽂고, 라벤더로 빈 공간을 채워주었다. 꽃을 꽂은 후, 화기로 사용한 화로에는 작은 돌을 채워 넣었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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