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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의 변화 Ⅰ’

기사입력 2023-01-08 오전 10:28: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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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의 변화

 

 

[소재]

더글러스 퍼, 에크메아 파시아타, 유코스에

 

[의도]

분홍색의 꽃이 피는 에크메아 파시아타는 파인애플과의 색이 선명한 포엽(苞葉)을 가진 식물로 관상 기간이 길다. 더글러스 퍼는 소나뭇과(), 미송속(美松屬)의 상록수로, 특징은 나뭇잎이 아주 부드럽고 예쁘며, 레몬향이 나는 점이다. 더글러스 퍼, 에크메아 파시아타, 유코스에로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을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화병에 갈대를 넣고 플로랄 테이프로 감은 18번 철사로 더글러스 퍼의 줄기를 감아서 눌러 휘기를 하여 수평으로 꽂았다.

 

 

 

 

수평의 중앙에 에크메아 파시아타 한 송이를 꽂고 더글러스 퍼와 에크메아 파시아타 사이를 유코스에로 볼륨을 주면서 수평 형태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위로 올라가는 형의 특징인 화병 입구로부터 한 주먹 정도 공간을 띄어 주고, 꽂은 줄기는 모두 잎을 제거하여 수직이 되도록 꽂았다.

 

[포엽(苞葉)]

잎의 변태(變態)로 꽃의 바로 아래나 그 가까이에서 봉오리를 싸 보호하는 작은 잎.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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