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꽃꽂이 양식’

‘화병꽂이 자유화’

기사입력 2023-01-30 오전 10:08: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꽃꽂이 양식

화병꽂이 자유화

 

 

[소재]

오리나무, 장미

 

[의도]

자작나뭇과인 오리나무는 가지가 옆으로 잘 분지하며,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갈색으로 꽃꽂이 소재로 많이 사용한다. 오리나무는 열매 달린 가지가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열매와 함께 새순이 나고 있는 오리나무와 장미를 사용하여 화병꽂이를 하였다.

 

[만드는 법]

화병꽂이의 기본적인 형은 기우는(傾斜)형으로 꽂는 초목의 가지가 화병의 입구에 기대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모습이 기본이지만 오리나무의 옆으로 퍼지는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길게 수평으로 꼽아 보았다.

 

 

▲ 사진 1

 

 

화병꽂이는 주지를 고정시키기 위해서 T형 고정목(固定木)을 사용하여 [사진 1]과 같이 고정한다. 화병 안에 T형으로 고정한 나무를 넣으면 3면이 화병 면에 닿아서 작품을 만들었을 때 흔들림이 없다.

 

 

 

 

오리나무를 고정한 후 화병 앞면으로 장미를 꽂아서 마무리하였다[사진 2].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장준복
  3. 김진호
  4. 김태우
  5. 한상숙
  6. 김성태
  7. 송훈
  8. 박경숙
  9. 문진국
  10. 신낙형
  11. 손기서
  12. 김병희
  13. 허유권
  14. 강미석
  15. 소재진
  16. 이상국
  17. 이철희
  18. 홍재숙
  19. 이기재
  20. 김광수
  21. 김윤탁
  22. 박헌숙
  23. 하선용
  24. 김용제
  25. 구성율
  26. 이수연
  27. 이종숙
  28. 장세일
  29. 조만환
  30. 권오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