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빗물받이 청소 직접 나선 김태우 강서구청장

“청소 뒤엔 주민간담회 열어 불편 사항 등 현장 목소리 경청”

기사입력 2023-03-09 오전 7:54:1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빗물받이 청소 직접 나선 김태우 강서구청장

청소 뒤엔 주민간담회 열어 불편 사항 등 현장 목소리 경청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38() 염창동을 찾아 직접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 통반장, 청소도우미 등 7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염창동 빗물펌프장을 출발해 골목길 곳곳을 청소했다.

 

주변 아파트 단지 도로, 염경초·염경중 통학로 등 1km 구간을 따라 걸으면서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안쪽에 켜켜이 쌓인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직접 치웠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보도블록 파손, 신호등 고장 등 위험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도색하기도 했다.

 

이날 마을 환경정비 뒤엔 즉석에서 주민간담회도 가졌다.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통학로 안전 교통체증 문제 장마철 침수 방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궂은 날씨에도 우리 마을의 안전과 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마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 쓰레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사업은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직접 마을을 청소하는 클린 캠페인이다. 올해부터는 깨끗한 주거환경 정비는 물론 주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통학로 위험요소도 함께 살핀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진호
  2. 류 자
  3. 김성태
  4. 신낙형
  5. 박국인
  6. 김광수
  7. 소재진
  8. 강미석
  9. 문진국
  10. 손기서
  11. 김용제
  12. 이종숙
  13. 김태우
  14. 구성율
  15. 김춘곤
  16. 한상숙
  17. 이철희
  18. 이수연
  19. 장준복
  20. 박경숙
  21. 김윤탁
  22. 홍재숙
  23. 이기재
  24. 이경표
  25. 송훈
  26. 고성주
  27. 지현경
  28. 안길해
  29. 송순효
  30. 강미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