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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사례] 서울 강서소방서 민문기 소방위

비번에도 화재현장 주민 안전 대피

기사입력 2016-01-16 오후 10:21: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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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사례] 서울 강서소방서 민문기 소방위

비번에도 화재현장 주민 안전 대피

 

강서소방서 발산 119 안전센터 소방위 민문기 (, 49) 소방관이 비번일 집에서 쉬던 중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음을 발견하고 아파트 주민 50여 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 민문기 소방관

 

1101818분경, 부개동 주공1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소방서 발산 119 안전센터 민문기 소방관(, 49)은 비번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비상벨이 울려 밖으로 나와 보니 복도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있었고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와서 어수선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화재 발생 장소와 같은 아파트 14층에 살고 있던 민문기 소방관은 아파트 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이웃 주민들을 안정시키면서 신속하게 피난유도를 하는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 쪽을 이용하여 주민을 아파트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본인은 화재 발생 장소인 6층으로 신속하게 달려갔다.

현장에는 선착대(인천 부평소방서 부개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하여 옥내소화전 및 수관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으며, 이에 민문기 소방관은 다급한 현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화재진압활동을 도왔다.

 

 

아파트 주민 김 모(46) 씨는 화재 발생 시간이 사람이 많은 시간이라서 저 소방관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소방관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큰 사고를 막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문기 소방관은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나 순간 당황하기는 했지만, 곧 평소 현장 활동에서 했던 것처럼 침착하게 안전하게 시민들 대피시켰다소방관이라면 해야 할 당연 한 일을 했을 뿐 특별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문기 소방관은 1994년도 서울 소방에 입사하여 22년째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화재진압과 현장 활동하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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