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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정성과 손맛이 깃든 맛집 ‘수미옥’

친정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매일 정성으로

기사입력 2016-01-20 오후 3:5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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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정성과 손맛이 깃든 맛집 수미옥

친정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매일 정성으로

 

 

체인점이 난무하는 먹거리 시장! 공장에서 찍어내듯 똑같은 간판에 똑같은 실내장식, 똑같은 음식, 똑같은 반찬, 똑같은 서비스! 심지어 음식을 비닐 포장에 압축시켜서 배송 후 손님 식탁에 올린다. 주인의 정성이라곤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신선도 떨어진 음식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화곡점, 강서점, 발산점 등등 붙여진 상호들, 주변 사람들에게 이 동네 맛 집 하나 추천해주세요?” 라고 물으면 마땅히 추천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고 말한다.

 

 

 

여기 이런 문제들을 깔끔히 해결할 만한 음식점이 있어 추천한다. 강서구청 건너편 우리은행 뒤편 주차장 옆에 자리한 수미옥(대표 노화철)이 바로 그 집이다.

 

▲ 노화철 대표

 

 

노화철() 대표의 친정은 경기도 화성의 햇살 좋고, 물 맑고, 바람 좋은 곳이다. 부농인 친정 부모님과 남동생이 정성으로 가꾼 쌀, 김치, 고춧가루, 된장, 간장, 고추장 그리고 채소 등을 직접 실어와 주인의 손맛과 정성을 듬뿍 담아 음식을 만들어 낸다. 포도농사를 지어 포도주, 포도즙도 산지직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금은 친정 부모님이 도지 세를 받는 천일염 생산지에서 올라온 소금만 쓴다.

 

 

 

손님상에는 언제나 친정집 표 들기름에 부친 달걀이 인원수대로 올라오는 데 집에서는 선호하지 않던 달걀부침이 상당한 인기 반찬으로 주목받는다. 대표 음식으로는 묵은지 삼합, 묵은지 찜, 생삼겹살, 갈치조림, 제육복음, 생고기 등이다.

 

 

 

노화철 대표는 음식재료는 거의 친정에서 농사지은 국내산을 쓰고 있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정성을 다하며, 청결을 기본으로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종갓집 맏딸로 태어나 9살부터 부뚜막에서 조리질하며 밥하고 반찬 배워 왔습니다. 그래서 음식은 자신이 있고, 수미옥은 묵은지가 대표 음식인데 이번 겨울엔 김장을 2,800포기나 담갔습니다. 친정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과 김치, 장류와 함께 올라옵니다.

 

 

 

묵은지는 김치를 해마다 정성껏 담가 고랭지 냉장고에 일정 온도 유지해 일 년 정도 묵혀서 숙성된 김치만 사용합니다. 모든 묵은지 찜이나, 찌개에는 사골육수가 들어갑니다. 항상 제 음식을 맛있게 드셔줘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수미옥을 찾는 모든 손님에겐 달걀부침은 1인 한정이고 공깃밥과 라면 사리는 무한보충입니다. 제가 손님들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향후 10년은 더 음식업에 종사할 것이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손님들에게 힘닿는 대로 정성을 다하여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것이며, 기회가 닿으면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어려운 가정에 반찬 봉사를 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수미옥정통 묵은지 손수 만든다.’ 라는 제목으로 TV에 이미 방영된 집이기도 하다. 2년째 단골인 박희정(화곡6) 씨는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고 가짓수도 많고, 특히 묵은지 찜이 최고다자주와도 질리지 않는 늘 가고 싶은 집으로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인심도 후해 마음이 편안하고 항상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요즘 보기 드문 맛 집이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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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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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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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선
    2016-01-20 오후 4:07:1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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