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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터디 카페 톡앤티

영어, 이제는 말하면서 배우자

기사입력 2016-05-21 오후 8:55: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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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터디 카페 톡앤티

영어, 이제는 말하면서 배우자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운다. 하지만 막상 영어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이 나왔다.

 

 

 

톡앤티는 20157월부터 시작되었다. 이곳을 만든 백형철 원장은 톡앤티를 만든 이유로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은 대부분 주입식 교육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배우는 즐거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욱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는데,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와 만나 대화하는 것, 그러면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외국어로 토론하는 공간을 만든 것이 톡앤티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공부는 결국은 호기심인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톡앤티 에서는 영어 신문을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기초가 필요한 사람들은 쉬운 것부터 영작,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육하는 공간에서는 나이, 세대 등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현재 8세부터 63세까지 그리고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생각의 충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곳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큰 기회이고 경험인데, 그 대화 자체를 영어로 한다는 점과 요즘 대학에서 영어로 토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백형철 원장은 영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영어를 하나의 과목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영어를 포기했다가 이곳에 와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고 잘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적어도 영어가 재미있어졌다고 하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했다.

 

 

 

백형철 원장은 영국의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의 일생의 일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다른 행복을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라는 말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는 것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수명고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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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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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6-05-21 오후 10:28:27
    정말 좋은 곳인것같네요. 기사도 좋아요.
  • 수명고짱
    2016-05-21 오후 9:11:32
    기사 좋네요. 유용한 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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