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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고, 대학탐방 리더십캠프

선배와 함께한 서울대학교 탐방 인상적...

기사입력 2016-07-19 오후 6:3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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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고, 대학탐방 리더십캠프

선배와 함께한 서울대학교 탐방 인상적...

 

 

7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화곡고등학교 1학년 학생 71명이 화곡고 대학탐방 리더십캠프 과정을 마쳤다. 이번 캠프는 청남대, 공군사관학교, 동양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열렸고, 특히, 동양대학교 측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

 

 

 

첫 일정으로 청남대를 견학했다.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으로 이용됐던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이다. 먼저 대통령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들을 전시한 별관을 관람한 후, 대통령들이 실제로 생활을 했던 별장인 본관을 관람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딴 산책로를 걸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과 호수, 가로수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했다.

 

중식 후 우리는 공군사관학교를 견학하였다. 공군사관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의 천문대와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우리나라 공군의 역사와 위상을 볼 수 있었던 전시관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인 동양대학교에 도착하였다. 친구들과 운동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특히, 룸메이트를 소개하는 시간은 친구의 진로에 대한 고민, 관심, 취미와 적성 등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다. 단순하고 가볍게 던지는 대화가 아니었기에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에는 부석사로 출발했다. 봉황산 자락에 있는 부석사는 무량수전을 포함한 국보를 5개나 보유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이다. 봉황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 우리는 곧바로 소수서원으로 출발했다.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과 슬기로움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었다.

 

소수서원을 탐방한 후, 동양대학교에 돌아와 동양대학교의 학교설명회를 들었다. 이번 캠프 전에는 대부분 학생들이 동양대학교에 대해서 몰랐지만, 동양대의 시설을 이용하고, 학교설명회를 들으면서 동양대학교가 공무원사관학교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갖고 있고, 매년 수십 명의 학생들을 공직에 합격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주 축협플라자에서 점심 후 우리는 서울대학교를 향해 출발했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화곡고 세 명의 선배가 우리를 인솔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대학교의 명물인 정문을 지나 규장각 앞에서 내린 우리는 규장각을 둘러본 후, ·이과 희망 학생들로 나뉘어 견학을 계속했다.

 

우리는 선배의 안내에 따라 서울대학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배와 질의 응답시간을 갖기도 했다. 평소 서울대학교나 자신의 진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선배에게 물어보면서 우리는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이 경제학과에 입학할 때 테샛(TESAT, 국가공인경제이해력검정시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도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했다. 평소 말로만 듣던 서울대학교를 직접 탐방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강한 의욕을 느꼈다.

 

이번 캠프에서 우리는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을 하면서 많은 귀한 정보를 얻기도 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가진 진로에 대한 부담을 훌훌 털어버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화곡고 김규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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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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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
    2016-08-01 오전 10:17:52
    리더십 캠프를 통해~ 대학탐방을 통해~ 많은걸 보고 깨닽았을것 같군요. 참좋은 현장학습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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