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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무엇이 문제인가?

학생을 위한 교복인가! 기업을 위한 교복인가?

기사입력 2016-09-13 오전 7:5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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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무엇이 문제인가?

학생을 위한 교복인가! 기업을 위한 교복인가?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착용하는 교복이 요새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락하는 경제 속에서 끊임없이 오르는 물가처럼 교복값도 폭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학생들이 입는 교복값은 대략 30만 원. 누가 봐도 비싸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학교의 교복값일 뿐 몇몇 학교들은 몇 백만 원이 넘어가기도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교복을 단체로 구입하기도 하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교복 판매처를 찾아가 교복을 구입해 본 결과, 단순한 조끼를 하나 샀는데도 불구하고 3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복을 살 수밖에 없으니 지갑을 여는 학부모의 심정은 답답할 따름이다.

 

그 뿐만 아니라 S 업체에서 만든 교복에서 기준치에 5배가 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표준원에선 S 교복 업체에게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에게 교복 착용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이에 황 모(, 18)양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거의 매일 입을 정도로 친숙한 옷인데, 학생들을 상대로 너무 비싼 불공정한 거래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교복을 사는 대상이 학생이란 점을 감안해 교복값을 낮췄으면 좋겠다라며 비싼 교복값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복여고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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