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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시장의 '만능수리박사' 오복만 대표를 찾아서...

송화만물수리박사, 뭐든 다 고쳐드립니다!

기사입력 2016-10-06 오후 4:54: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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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시장의 '송화만물수리박사' 오복만 대표를 찾아서...

송화만물수리박사, 뭐든 다 고쳐드립니다!

 

 

 

▲ '송화만물수리박사' 오복만 대표

 

 

송화쇼핑 후문 쪽, 송화시장 북문 입구 좌측에 있는 송화만물수리박사는 각종 신발(구두, 운동화, 등산화), 가방, 우산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에 잘할 수 있을까? 미심쩍은 얼굴로 찾아온 고객들은 수선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엔 만족한 미소를 짓는다. 오복만 대표는 사람만 못 고치고 뭐든지 다 고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한다.

 

 

 

송화만물수리박사는 34년 전 지금의 송화빌딩 자리에 있던 송화쇼핑 내에서 구두수선으로 자리를 잡았다가 송화시장이 현대화 사업으로 탈바꿈하고, 송화쇼핑이 재건축하면서 지금의 장소에서 터를 잡았다. 하루 50~150명까지 신발 및 구두를 수선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게는 항상 북적이고 그 많은 물건을 수선하느라 갈고, 닦고, 자르고, 붙이고, 다듬느라 가게 안은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늘 어수선해도 오복만 대표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확히 알고 차분하게 꼼꼼하게 일 처리를 한다.

 

 

 

구두수선에서 운동화, 등산화 그리고 칼갈이, 열쇠제작, 우산, 가방 등 뭐든 오복만 대표의 손이 가면 뚝딱뚝딱 새것으로 재탄생한다. 만물수리로 서민들의 가계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송화시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보배이고 유명한 수선집이다.

 

 

 

오복만 대표는 언제나 최고의 노력을 다해 수선합니다. 만족하지 않으시면 만족할 때까지 수선해 드립니다!” 라며 힘차게 말하곤 한다.

 

 

 

이곳의 단골인 강선희 씨는 “20여 년째 단골인데 오복만 대표가 기술이 좋아 신발도 잘 고치지만 칼도 잘 갈고 유머 감각과 인정이 많아서 어려운 이웃을 보면 솔선수범하여 사비까지 털어 도움을 주고, 매년 주말농장을 하며 키워 온 채소로 김장 500포기와 절임 반찬 등을 만들어 홀로 삶 어르신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줘 주위를 훈훈하게 해주기도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화시장 재무이사를 맡은 오복만 대표는 모든 상품이 타 시장보다 직거래가 많고 특히 채소나 과일, 반찬 재료 등 신선식품은 오후에 반짝 세일을 통해 그날그날 소진하고, 항상 질 좋은 상품으로 고객들이 만족하다 보니 시장 중의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앞으로도 송화시장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며 송화시장 칭찬 일색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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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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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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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순안
    2016-11-09 오전 11:51:1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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