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 관광여행

강서뉴스와 떠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수민족 야쿠티아 앙상블 굴룬(Gulun)

기사입력 2016-10-07 오후 2:50: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뉴스와 떠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수민족 야쿠티아 앙상블 굴룬(Gulun)



 

 

야쿠티아(Yakutia-사하공화국)는 러시아 극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야쿠츠크(Yakutsk). 동시베리아 북서쪽에 있으며, 전체의 40%가 북극권에 속하여 북반구에서 가장 한랭한 지역이다. 야쿠티아의 소수전통민족 앙상블인 굴룬(Gulun)은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굴룬이라는 말은 ’, ‘모닥불을 뜻한다. 넘쳐흐르는 빛과 따뜻함, 행복 같은 삶이 주는 활력을 뜻한다. 불은 자연의 신비이며 삶의 연장이고 끊임없이 높게 타오른다. 앙상블 굴룬은 시베리아 북부와 극동지역 민족들의 장식적이고 의식적인 독특한 전통 무용을 보존하고 재건하는데 힘쓰고 있다.

 

 

 

 

공연소개

- Seede : 전통적인 민속예술로써 종교적이고 의식적인 성격을 지닌 중요한 장소에서 seede라는 춤을 춘다. 봄과 여름 전통적인 모임을 가질 때 추는 춤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기도 한다.

- Deer dance : 북쪽 사람들의 전통적인 춤이다. 무용수들은 사슴들의 움직임을 흉내 내는데 사슴이 의복과 가방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 Norgali : 북쪽사람들은 생계수단으로 사슴사냥, 물고기잡이, 바다낚시를 했기 때문에 이를 모방한 춤에 춘다. NorgaliEvens라는 춤을 모방한 연극공연으로 바다동물의 행동을 흉내내는 게임을 하면서 남녀간의 사랑을 보여준다.

- Dance of the Northern peoples "Bubnisty" : Bubnisty Tambourine이라는 악기를 활용한 춤으로 북쪽사람들에게 탬버린은 샤먼의 기구이다.

- Dance "Kyitalyk" : KytalyktarSakha 사람들의 신성한 새이며, 이 춤에서 우리는 이 새의 특성이나 주요 행동들을 살펴 볼 수 있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백운기
  2. 장청기
  3. 신낙형
  4. 김병로
  5. 김성태
  6. 송훈
  7. 고성주
  8. 조용구
  9. 이종수
  10. 소재진
  11. 한정애
  12. 문진국
  13. 노현송
  14. 신창욱
  15. 김윤탁
  16. 김용호
  17. 김광수
  18. 권오륜
  19. 류 자
  20. 박국인
  21. 류민지
  22. 강미영(1)
  23. 김응권
  24. 김성미
  25. 조만환
  26. 이철희
  27. 조윤순
  28. 남상일
  29. 강선영
  30. 조종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