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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의 아픔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

기사입력 2016-10-25 오후 12:5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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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의 아픔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

 

 

1020,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 907회에서는 신경섬유종증으로 고통받는 33살 심현희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심현희 씨는 33살임에도 불구하고 키 130cm 몸무게 33kg으로 매우 왜소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심현희 씨가 앓고 있는 병 신경섬유종은 뇌의 발생 초기에 신경 능선이 분화 및 이주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질환이다. 아픈 몸임에도 불구하고 대학교까지 졸업한 그녀에게 왜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냐 묻자 그녀는 나처럼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출처: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이처럼 비록 몸은 아프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위해 방송 직후 후원이 시작되었다. 3,000만 원이 목표였던 그녀의 후원 액은 9억 원이 넘게 모였다. 후원 액은 다음에 심 씨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 서울병원이 심 씨를 위해 1027일 정밀검사를 하고 그녀의 종합적인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심현희 씨의 성공적인 수술과 완쾌를 바란다.

 

 

경복여고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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