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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촛불집회, ‘바람 불어도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역대 최대 규모 평화시위, 전국 190만 명 촛불 들다!

기사입력 2016-11-28 오전 9:1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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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촛불집회, ‘바람 불어도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역대 최대 규모 평화시위, 전국 190만 명 촛불 들다!

 

 

첫눈이 내린 11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150만 명과 전국에서 190만 명이 모여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를 개최했으며,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오전부터 내린 눈과 비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집회에 참여했는데 4차 촛불집회에 이어 이날도 폭력사태와 중상자 없이 평화로운 집회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의 집회는 시위라기보다는 축제였다. 수많은 사람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평범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목소리에 환호했다.

 

 

 

오후 8시가 되자 1분간 모든 촛불을 끄는 촛불 소등 행사가 있었다. 모든 시민은 일제히 촛불을 끄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시민들은 광화문에서 출발하여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도 시위대가 지나가자 환호하며 호응하였다. 이날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민들의 행렬은 우리의 시민의식과 민주주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1항의 내용처럼 나라를 위해 시민들은 민주주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므로 지금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수명고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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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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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好好
    2016-11-30 오후 12:38:00
    항상 멋있는 기사 감사드립니다~^^
  • Kybk
    2016-11-28 오후 8:55:47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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