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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취임식

2017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취임식

기사입력 2017-03-11 오후 8:20: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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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취임식

소재진 회장,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우리의 힘이다

 

 

 

 

 

2017310() 14,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10, 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했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이·취임식은 한가연 김옥심 전국회장, 이영철 강서구의회 의장,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했다.

 

 

 

그리고 2016년 서울시 회장단에 대한 공로패 수여, 2016년 이사 공로상 수여를 했고, 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강명숙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회장 임기 동안 밤낮으로 원장님과 보육교사의 정당한 처우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소재진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보육발전에 가로막혀 있는 난제를 잘 풀어 나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2017년도 각 구 회장단에 대한 임명장을 신임 회장인 소재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수여했고, 2017년도 서울시가정연합회 신임 이사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를 했다.

 

▲ 11대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재진 회장

 

 

소재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연합회 회원 모두는 그동안 영유아의 바람직한 보육발전을 위해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지나 온 길은 작고 미약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눈물 어린 도전과 고난의 연속이었다라고 술회했다.

 

 

 

그리고 소 회장은 그 예를 간단히 들자면 맞춤형 보육이라는 이름 아래 실질적인 보육료가 인하되어 어린이집의 운영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정책과 해마다 가로막는 보육료 현실화에 대한 투쟁이 그러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소 회장은 그동안 정부는 보육료를 무상지원하면서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요구하며 어린이집의 설립 형태와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책임과 역할만을 강조했다보육의질을 높일 수 있는 고용의 안정성과 시설운영의 시야성을 보장할 수 있는 교사 인건비와 운영비가 적정하게 지원된다면 부모가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으로서 저 출산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소 회장은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힘그것이 우리들의 힘이다라며 급변하는 보육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기회가 다가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으며, 보육 교직원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보육의 문제점을 해소하여 영아보육의 전문성을 갖춘 연합회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소 회장은 앞으로 반별 인건비 지원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 된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굳게 하고 긍정의 마음으로 정진할 때 우리가 바라는 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다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소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영아를 담당하는 영아전문기관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모두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자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한편, 인건비에 대한 정부 지원시설은 2015년 말 기준 전국적으로 6.2%, 서울시는 12%밖에 되지 않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10%미만의 미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 목표인 2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하더라도 결국 80%의 영유아들이 상대적으로 교사의 애착 차별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헌숙 현대어린이집 원장은 영아보육은 인간의 생애 전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적절하고 안정적인 보육이 이뤄져야 장래에 국가가 지불해야 하는 막대한 기회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우리나라의 92%의 영아를 보육하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아낌없는 재정적 투자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날 11대 회장 취임식에서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서울시가정어린이집 보육인은 서울시 영유아보육의 발전을 지향하며, 회원 각자의 권익증진과 영유아를 위한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우리나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에 2017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힘찬 출범을 선언합니다라는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행사를 모두 끝났다.

 

 

 

강서뉴스 합동취재: 강미석, 이철희,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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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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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17-03-15 오후 1:17:56
    축하드립니다. 항상 아동교육에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최유진
    2017-03-13 오전 7:36:45
    축하드립니다 소재진 회장님 강서구를비롯하여 서울시가정연합회회원들을 대표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크고 넓게 대변해주셔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오유나맘
    2017-03-12 오후 8:32:09
    늘 수고하시는 어린이집이 좀더 현실적인 복지로 대접받는 2017년이 되길 아가들도 바랍니다!! 멋진 소재진회장님 화이팅!!
  • 원희종
    2017-03-12 오후 4:07:16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 나현희
    2017-03-12 오후 12:38:14
    소재진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 김광이
    2017-03-12 오후 12:29:40
    축하드립니다!! 보육발전을 위해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가실 회장님을 생각하니 안스러 보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이선옥
    2017-03-12 오후 12:23:42
    축하드려요. 그자리에 참석하게 되어서 기쁨니다. 가정어린이집이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 기대됩니다
  • 민성준
    2017-03-12 오전 9:04:04
    제11대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강혜숙
    2017-03-12 오전 9:02:26
    회장님~ 진심 담아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육발전에 큰 힘 되어주세요. 발별 인건비 지원이 실현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응윈합니다.
  • 선우미
    2017-03-12 오전 8:20:07
    강회장님 넘수고하셨어요. 소재진 회장님 ...우리회원들을 위해 애써주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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