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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기 여성교양대학 작품전시회 및 수료식

2017년 6월 29일(목) 오전 10시

기사입력 2017-06-30 오후 11:18: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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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여성교양대학 작품전시회 및 수료식

2017629() 오전 10

 

 

38기를 맞는 강서 여성교양대학 수료식이 629일 강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있었다.

 

 

 

강서여성교양대학은 강서구의 평생학습기관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교육기관으로 3월부터 시작하여 4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이날 수료식과 작품 발표회를 하였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부녀교실이라는 소박한 규모로 시작했던 평생 학습기관이 여성 교양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바꾸고, 실제 응용 가능한 교육 과목을 추가하여, 지역 내 여성들의 소질과 솜씨를 향상시킴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더욱 발전하여 명실공히 강서를 대표하는 실질적 교육 기관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졸업을 맞게 된 수료생들을 축하하였다.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각 과를 대표하는 수료생에게 일일이 학사모 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며, 짧지만 강렬하고, 정숙한 학위 수여의 의미를 새기게 하였다.

 

 

 

 

수료식의 내빈으로 참석한 강서구의회 이영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의 훌륭한 솜씨에 놀라움을 표하고, 더욱 정진하기를 당부하였다.

 

 

 

수료식 전 건강 휘트니스반의 단체 순발력 소근육 운동 시범과 한국무용반의 애절한 사랑무, 노래 교실반의 내 사랑 연가 외 1곡의 흥겹고 뜨거운 축하 공연이 있었다.

 

 

 

수료식 후 작품 발표 시간에는 파티 플로리스트반의 미녀와 야수, 밸리댄스반의 야사르벨리, 한국무용반의 즉흥무, SNPE(자른자세)체형교정 요가반의 웨이브 활력팡팡, 라인댄스반의 카우보이요들 공연이 있었고, ‘임춘석과 기타친구들의 특별공연으로 식을 마쳤다.

 

 

 

제과·제빵반을 수료하고, 제과 기능사 자격을 획득한 수료생 구ㅇㅇ씨는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동료들과 나누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격증에 도전할 것을 권면하기도 하였다.

 

 

 

분재과를 수료한 이ㅇㅇ 씨는 한 주에 한 개씩 직접 만든 분재 화분을 들고 귀가하여 집안을 꾸미는 일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주변에 분재과를 추천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은 조기에 매진되는 성황을 이루었는데 바나나 식초 한 병을 구입한 황ㅇㅇ 씨는 시중보다 가격이 착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입하였다라고 말했다.

 

 

 

작품을 둘러보다가 점찍었던 물건을 놓친 류ㅇㅇ 씨는 이렇게 빨리 물건이 팔릴 줄 몰랐다며, 다음에는 좀 더 빠르게 구입해야겠다라고 하였다.

 

 

 

제과·제빵, 발효효소, 커피, 식혜, 젓갈, 한지공예 등의 전시작품은 현장 판매를 통하여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여, 전통으로 이어져 오는 훈훈한 미담을 이어갔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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