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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꽃 백합

귀족의 꽃 백합, 태안백합꽃축제 7월24일 개막

기사입력 2017-07-08 오후 9:26: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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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꽃 백합, 태안백합꽃축제 7월24일 개막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성황리에 폐막 된 태안 세계튤립꽃축제의 기세를 모아 다가오는 올 여름 같은 장소에서 724()부터 83()일까지 열하루간 남면 신온리 일대에서 태안백합꽃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 유독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백합의 생육이 검게 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는 주최측도 근 10년간 축제를 해오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라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허나 올해는 기간을 일주일 앞당겨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하고 최상의 꽃을 보여드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가뭄을 해소하는 적절한 비까지 내려 개막에 맞춰 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백합은 순 우리말로 나리이다.

 

 

뿌리모양이 마늘과 비슷하고 맛은 마와 비슷하여 다른 이름으로는 산뇌서라고도 불린다.

 

백합은 관상용뿐만 아니라 식용도 하고 약용도 하는데 관상용으로는 절화와 꽃꽂이, 부케, 꽃바구니 등으로 이용되고 식용으로는 백합전이나 백합주등으로도 이용되는가 하면 약용으로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오랜기침이나 마른기침을 멈추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사고력이나 언어 행동 미각 입맛 등을 상실했을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번 백합꽃축제에는 기존 백합 뿐만이 아닌 국내에서 개발된 모든 백합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오렌지퀸, 스타퀸, 스타핑크, 스타화이트, 리틀핑크, 블랙썬 등 GSP(Golden Seed Project)가 연구 개발한 품종을 포함해 국 내외 100여 품종의 백합꽃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자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추진위는 오는 축제때 선보이며, 우수성을 홍보, 선호도 및 시장 수요 조사를 파악해 판로 개척과 신품종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백합꽃이 바다처럼 드넓게 형형색색 펼쳐진 환상적인 자태를 볼 수 있으며,해가 진 후에는 조명과 꽃이 어울어진 태안빛축제를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2017 태안 백합꽃축제에 대한 문의는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041-675-9200, 7881)하면 된다.

신정국 취재본부장(sjk6683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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