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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입사원, 송화벽화시장 홍보 구슬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을 배워 나가야...”

기사입력 2017-08-04 오후 2:29: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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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입사원, 송화벽화시장 홍보 구슬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을 배워 나가야...”

 

롯데마트는 신입사원의 마지막 연수 시간을 어찌 보면 상호 경쟁 관계인 강서구 발산동에 있는 송화벽화시장을 찾아 송화벽화시장 홍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지역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롯데마트 임효석 동반성장 팀장

 

 

이들 신입사원 40여 명은 84() 오전 10, 송화벽화시장 조합사무실 3층에서 임효섭 롯데마트 동반성장 팀장으로부터 배경 설명을 들은 후 두 팀으로 나눠서 봉사활동을 했다.

 

 

 

1팀은 조합 사무실을 찾는 상인들이나 고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보며 쉴 수 있도록 아동 도서와 명작 도서를 구매하여 아름답게 미니 도서관을 꾸며놨다.

  

 

 

 

그리고 2팀은 송화벽화시장에서 시장 홍보를 위해 제작한 전단지와 사은품을 직접 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201412월 송화벽화시장과 롯데마트 간 자매결연을 한 후 매해 분기별로 이뤄지고 있는 행사로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경쟁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임을 한눈에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그동안 롯데마트 김포점이 행사를 주관했지만, 올해는 롯데마트 본사 차원에서 신입생 연수 프로그램으로 격을 높여 더욱 그 의미가 크고 있다.

 

▲ 송화벽화시장 정숙경 총무이사

 

 

송화벽화시장 정숙경 총무이사는 어찌 보면 서로 경쟁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매해 잊지 않고 우리 송화벽화시장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성원을 보내주신 롯데마트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우리 송화벽화시장이 잘되어야 대기업인 롯데마트도 잘 될 수 있다는 상생의 효과는 이미 지역사회에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시장 사람들도 대형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공산품 등 좋은 제품이 많은 롯데마트 김포점을 찾도록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좋은 관계가 지속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한형근 김포공항점장

 

 

롯데마트 김포점 한형근 점장도 인사말을 통해 신입사원 연수를 모두 마치고 우리 롯데마트에서 사회생활 첫발을 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진실은 모든 것을 통하게 한다. 그동안 반목과 경쟁 관계였던 재래시장과 골목 시장도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끝에 이제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동반자 관계가 성립될 수 있었다라며 우리의 진실을 보여 주기 위함보다는 이제 가족 같은 송화벽화시장의 발전을 위해 우리 매장이 쉬는 매월 둘째, 넷째 주에는 매장 입구 주차장에 매월 2번째, 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오늘은 송화시장 가는 날!’ 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앞으로도 송화벽화시장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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