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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절교육

청소년 예절교육의 필요성

기사입력 2017-08-12 오후 4:2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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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절교육

청소년 예절교육의 필요성

 

 

예절(禮節)이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나타내는 질서 및 체계이다. 청소년들의 생활 모습은 그들이 얼마나 예절교육을 잘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예를 들어 학교 안에서 선생님께 인사를 하지 않는 행위, 길거리에서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지하철에서 웃어른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으로 큰소리로 통화하는 행위들이 당연시되고 있는 경향은 현재 예절교육의 부재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절실히 보여준다.

 

이렇듯 예의범절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잘못된 공공의식을 들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생활방식이 개인주의라는 명목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타인 역시 나와 동등한 개인으로 인식하는 개인주의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려는 이기주의와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현재 사회의 많은 이기주의적 행동들이 개인주의로 잘못 생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왜곡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과거 사회보다 부족해진 예절교육을 들 수 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던 과거 우리나라는 유교의 교리 하에 효제충서와 같은 예절교육을 엄격히 받아왔지만, 현재 대학입시에 초점이 맞춰진 흐름으로 지식 전달에만 치중한 학교 교육은 물론 맞벌이, 등으로 인해 가정마저도 이러한 부분을 잡아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부족한 예절교육의 문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청소년 예절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성과 위주의 교육보다는 인간 본연의 예절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화곡고 위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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