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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는 불법 주차 천국

단속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기사입력 2017-08-18 오후 3:58: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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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는 불법 주차 천국

단속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서울의 마지막 남은 황금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가 지금 한창 개발 중이다. 그런데 이곳 마곡지구가 개발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질서가 없는 무법 천국으로 변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뿌연 흙먼지는 고사하고라도 너도나도 유행처럼 번져버린 불법주차로 인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행인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아직 관계 당국에서는 야속하게도 마곡지구 외곽만 단속할 뿐 정작 단속해야 할 마곡지구 내 공사현장과 상가 및 오피스텔 앞은 신경도 안 쓸 뿐만 아니라 단속할 의지도 안보여서 그것이 문제다.

 

 

 

마곡지구를 지나던 한 운전자는 양쪽으로 불법주차를 해 놓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직진을 50여 미터 정도 했는데, 그때 마주 오는 차량이 있어 둘 다 비켜갈 공간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빠꾸로(뒤로) 50여 미터를 겨우 빠져나왔다. 이곳은 불법주차 천국이며 생지옥 같은 곳이다. 불법주차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무엇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제발 현장을 속히 정리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하게 역정을 냈다.

 

 

 

실제 이곳은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불법주차는 물론 비산먼지에 대해서도 행정당국이 너그러움을 보이며 일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을 지나는 많은 행인들이 말 못 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 점 관계부서는 인지하고 속히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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