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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꿈따모'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

연극 관람으로 내 인생의 행복 전환점 맞이하세요!

기사입력 2017-09-08 오후 12:23: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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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꿈따모'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

연극 관람으로 내 인생의 행복 전환점 맞이하세요!

 

 

내 인생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행복한 인생, 즐거운 인생, 더 나은 인생을 위한 날갯짓으로 13기 꿈따모(감독 김석태, 연출 서정록)’ 아마추어 극단의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공연한다.

 

 

 

꿈따모단원들은 화, 목요일 오후 7시 직장에서 또는 각자의 영역에서 일을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와 밝은 얼굴로 삼삼오오 강서구민회관 지하에 있는 노을극장에 모인다. 중년 이상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13기 꿈따모단원들은 낯선 사람이 연습장에 들어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연기에 몰입한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연기에 빠져들듯 온 힘을 다해 집중하고 연습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20~70대까지 다양한 나이지만 연기를 통해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배려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얼굴마다 미소가 넘치고 있다.

 

 

 

서정록 연출가는 “‘꿈따모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13기까지 배출하고 있는데 나는 8~13기를 진행했다. 특히 13기는 강서구의 평범한 구민이 할 수 있는 연극과 뮤지컬을 소망하다 만난 사람들이다라며 다른 기수들과 달리 연장자가 많아 과연 이분들이 대사 숙지, 대본 숙지 동선 파악 등 잘 해 낼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젊은 층보다 더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다시 한 번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서 연출가는 자발적으로 들어왔지만 어색해하고 나서기 힘들어하는 소심한 분들과 연기가 처음이라 자신감도 없어 보이며 대본을 국어책 읽는 듯한 분들이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점점 자신감을 찾고 열정이 살아나면서 저를 잘 따라와 줘서 지금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목표를 이룬 것에 대한 뿌듯함을 본인들이 느끼며 행복해  할 때 더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강서구민 여러분들도 동참하시어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내용은 어렵고 힘든 밑바닥 신분으로 오로지 자식을 만을 위해 헌신하며 자식을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돈 따라 부잣집으로 장가간 아들의 행복을 위해, 아들 집 앞에서 걸인의 행색으로 바라만 보다가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동사한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무대에서 직접 보면 또 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다.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201799일 오후 4시에 공연한다.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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