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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맥 잇기 초청기획

여 운 화백 4주기 회고 전시 - 여운 : 남기다

기사입력 2017-09-19 오후 2:1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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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맥 잇기 초청기획

여 운 화백 4주기 회고 전시 - 여운 : 남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927()부터 1015()까지 19일간 겸재 맥 잇기 초청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여 운화백 4주기 회고전시 : 여운餘韻 : 남기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진경산수화의 개척자이자 완성자인 겸재 정선(1676-1759)은 단 한 번도 안주하지 않고 끝없는 실험정신으로 정진하여 지극의 경지에까지 도달했으며, 이를 위해 그가 쓴 붓이 닳아 큰 무덤을 이룰 정도였다고 한다

 

이렇듯, 여 운 작가 역시 항상 그림에 대한 탐구와 끊임없는 예술혼을 불사르며 자신만의 독창적 화풍을 완성해 나갔으며, 이러한 모습이 겸재와 닮아 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가는 그가 생각하는 한국의 역사의 여러 단면과 오늘날의 크고 작은 이슈를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으며, 그림의 전개와 진전을 살펴보면 끊임없는 변화와 탐구를 모색해 온 것이 작품에 여실히 드러난다.

 

 

 

 

이번 여 운 작가의 4주기 회고전시 <여운餘韻 : 남기다> 그의 광기 어린 예술의 극치와 세속적 열망, 애환 등을 작품을 통해 느껴보고, ‘여 운이라는 작가를 다시금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부대행사로 전시연계특강1012()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 내에서 진행되며, 이태호(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 강사가 여 운 작가의 삶과 예술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창조적 독창성이나 자존감 없이는 이루어 내기 어려운 작가의 삶의 결정체를 함께 공감해 보고, 작가를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의 화혼을 오늘에 조명,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겸재 정선의 맥()을 잇는 전시를 계속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929() 12시 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연계특강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겸재정선미술관(2659-2206~7) 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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