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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지하로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지상에서 지하로

기사입력 2017-09-22 오전 10: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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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지하로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지상에서 지하로

 

 

920일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환경특위 위원회(최윤환 회장)가 강서구 서남 물재생 센터 지하로 신설된 분뇨처리시설장을 방문하였다.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은 서울시 전체 발생 분뇨의 약 25%를 처리하고 있고, 서남 분뇨처리장이 수십 년 동안 지상에 설치되는 바람에 주민들에게 악취 등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그러던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시설이 마곡지구 개발로 인해 지상에서 지하로 옮겨 설치되었고,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환경특위 위원회(최윤환 회장)가 처음으로 지하로 이전 완공된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시설을 방문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하루 평균 약 1500t의 발생분뇨 중 2700t을 처리하고 있는 서남 물재생센터를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사업에는 약 7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지하화된 시설에는 탈취시설 이중화를 적용하고, 분뇨악취를 느끼지 못할 수준의 고효율 첨단 탈취공법이 도입되었다. 이를 통해 근원적인 악취 발생을 차단하게 된다.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분뇨발생량을 고려해 시설용량도 현재 하루 2700t에서 4000t으로 확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남 분뇨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이 일대가 생태·수상·체육공원 등을 갖춘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친환경 웰빙 도시로 변모된다라며 이 사업은 서남 물재생센터 현대화, 마곡 워터프런트, 마곡지구 개발 등의 인근 사업과 맞물려 큰 시너지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물재생센터와 분뇨처리시설을 모두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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